농심 웹드라마 ‘썸스테리 쉐어하우스’, 라면 이야기 재미있게 끓여드리겠습니다
국내 최초 ‘라면 엔터테인먼트’ 라면공작소!
이번엔 쉐어하우스에서 일어나는 추리 로맨스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끓이러 왔다!
시청자가 다음 이야기를 결정할 수 있다는데.. 당신의 선택은?
프로젝트명 썸스테리 쉐어하우스
클라이언트 농심
에이전시 농심기획
제작사 the SMC
집행기간 2019년 2월 ~ 5월
URL: https://www.youtube.com/channel/UC2jcRm9QL43ibucbQIZoc5w
사랑과 의심 사이 추리 로맨스, 썸스테리 쉐어하우스
복학하며 쉐어하우스에 살게 된 주인공 서윤. 보기만 해도 뿌듯해지는 훈남들과 함께 무탈히 지내는 듯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서윤의 라면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한다. 물론, 도둑도 있지만 쉐어하우스에 사랑이 빠질 수 없다. 라면도둑을 찾아가며 썸도 함께 묘하게 피어오르는데…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썸의 결실과 라면도둑을 유추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4회차가 진행될 때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지켜봐야 한다. 4회차에서 ‘라면도둑이 누구일지’ 유추해보는 시청자 투표를 진행한 뒤 그 결과에 따라 이후의 스토리가 달라지니. 쉐어하우스에서 일어나는 이 추리 로맨스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채널 ‘라면공작소’를 방문해보시길!
라면의, 라면에 의한, 라면을 위한 채널 ‘라면공작소’
‘라면공작소’는 라면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다루는 국내 최초 ‘라면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이자 농심의 브랜드 채널이다. 작년 선보인 웹드라마 ‘썸 끓는 시간, 4분 30초’를 시작으로, 젊은 청춘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웹 예능 콘텐츠 ‘편의점 상담소’가 꾸준히 릴리즈되고 있다.
썸 끓는 시간은 남녀 사이의 썸과 라면 레시피를 재미있게 녹여내며 라면공작소 채널 오픈 후 3개월 만에 구독자 35,000명, 총 조회 수 450만 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제작할 당시, 농심의 연구원들과 직접 미팅하여 라면에 대한 각종 지식들과 맛있게 끓이는 방식에 대해 전수 받았고,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 제작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사전 조사를 진행할 정도였다고.
올해 역시 새롭게 선보이는 웹드라마 ‘썸스테리 쉐어하우스’로 캠페인을 이어나간다. 특히, ‘썸스테리 쉐어하우스’의 경우 주요한 목표인 ‘영타깃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콘텐츠 기획에 집중했다.
① 영타깃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기업이 소비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설득하기보다는, 소비자가 보고 듣고 즐기고 싶어 하는 이야기로 공감을 만들어내고자 했다. TV 드라마 속 공감하기 힘든 재벌 2세 이야기가 아닌, 영타깃에게 일어날 법한 이야기에 집중한 것. 이러한 측면에서 썸스테리 쉐어하우스의 경우 쉐어하우스를 주된 배경으로 설정한 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연애, 음식,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등으로 스토리를 기획했다.
② 4회차 이후 진행되는 시청자 투표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진다
‘썸스테리 쉐어하우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투표 방식 도입으로 양방향 소통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브랜드가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형태의 웹드라마를 제작하고자 한 것이다.
먼저, 많은 기업이 웹드라마를 브랜디드 콘텐츠로 활용하는 상황에서 큰 차별요소가 될 수 있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또한, 이번 웹드라마 기획의 주된 목표인 ‘영타깃과 소통’을 활발히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흔히, 웹드라마 댓글창에는 이후 전개될 스토리를 두고 시청자 사이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데 이러한 시청자 콘텐츠 소비 패턴을 활용해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플랫폼 및 콘텐츠의 특성을 콘텐츠에 반영한 사례로 주목할 만한 부분이기도 하다.
소비자와 라면 사이에 즐거움을
기획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한 가지 궁금점이 생긴다. 단발성 제작에 그치지 않고 라면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포지셔닝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뷰를 함께 한 농심 담당자의 답변을 들으며 그 방향성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많은 브랜드가 유튜브를 통해 자사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지만 동시에 채널 이용방법이 한정돼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농심 역시 유튜브로 커뮤니케이션을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플랫폼을 단편적으로만 활용하기보다는 좀 더 지속적으로 접근하고 싶었어요.
영타깃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소비자와 라면 사이에 또 다른 즐거움을 부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죠. 모쪼록 많은 분들이 라면공작소로 오셔서 재미있게 노셨으면 좋겠습니다.
채널 내 콘텐츠 간의 연계성에 집중
작년 한 해,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라면공작소 채널의 포문을 열었다면 이번 해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 릴리즈와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상반기 2월부터 5월까지는 썸스테리 쉐어하우스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토크쇼와 라면 레시피를 소개하는 ‘편의점 상담소’가 릴리즈된다.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팬을 위해 영상을 소설화해 ‘웹소설’로 제작하였다. 웹소설은 웹드라마와 같이 공개되고 있으며 총 8부작의 웹드라마가 끝나면 e-PUB로 만들어져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렇듯, 콘텐츠들이 단편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웹드라마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다. 이쯤 되면, 올해는 ‘썸스테리 쉐어하우스’를 시작으로 라면공작소가 재미있게 끓여 올릴 라면 이야기를 기대해봐도 좋겠다.
Mini Interview
에이전시 박인혜 농심기획 기획1팀 대리
플랫폼과 타깃에 대한 연구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제안까지, 디지털 전방위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뜻 깊었던 것 같아요
Q. 웹드라마를 ‘썸스테리 쉐어하우스’ 통해 기대한 바는 무엇인가요?
소비자 특히, 영타깃과의 소통이 이번 프로젝트의 최대 목표였습니다. 이에, 영타깃이 농심의 라면공작소 콘텐츠들을 소비한 후, 농심의 라면과 스낵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간직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Q. 프로젝트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영상 플랫폼의 적극 활용, 영타깃에 대한 연구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가장 큰 핵심이었습니다. 플랫폼과 타깃에 대한 연구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제안까지, 디지털 전방위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뜻 깊었던 것 같아요!!
Q. 캠페인을 실행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극 중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어가 능숙한 외국인이 등장하는데, 내심 어떤 배우가 담당할지 매우 궁금했었습니다. 촬영장에서 배우분을 만났는데 대본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외국인이 초면이라며 떡을 사 왔다고 나누어 주더라고요. 입이 심심해서 사 왔다며…. 그 말과 행동들이 저희를 웃음 짓게 하는 즐거운 에피소드였답니다.
클라이언트 박종오 농심 마케팅기획실 차장
단발성 콘텐츠가 아닌 지속적으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함께 호흡하면서, ‘친근한 라면 전문가’인 농심이 운영하는 최고의 라면 전문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웹드라마 ‘썸스테리 쉐어하우스’를 통해 기대한 바는 무엇인가요?
농심의 웹드라마 제작은 10대, 20대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제작했던 첫 웹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받았죠. 그래서 이번에 제작할 웹드라마는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요소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로 스토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웹소설로도 제작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몇 개월 동안 준비한 이번 웹드라마 ‘썸스테리 쉐어하우스’ 많이 시청하시고 스토리 투표에도 참여하셔서 농심과 함께 즐기면서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프로젝트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작년, 처음 이 프로젝트를 맡으며 중간에 드라마 작가를 교체하는 등 헤매기도 했지만 내외부에 많은 도움으로 웹드라마를 비롯해 ‘라면공작소’ 채널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젊은 소비자들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어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앞으로 ‘라면공작소’ 채널의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상반기에는 웹드라마 ‘썸스테리 쉐어하우스’ 속 스토리를 공감 사연으로 녹여낸 토크쇼와 레시피 소개 등의 콘텐츠가 이어지고 하반기 콘텐츠도 곧 준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단발성 콘텐츠가 아닌 지속적으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호흡하면서, ‘친근한 라면 전문가’인 농심이 운영하는 최고의 라면 전문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