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24일 ‘DAN 23’ 행사서 국내 첫 데뷔 나선다
오는 16일까지 생중계 사전 신청 접수

11일 네이버가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전략과 방향성을 발표하는 컨퍼런스 ‘DAN 23’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해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네이버는 오는 2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DAN 23을 열고 ‘하이퍼클로바X’가 변화시킬 일상과 비즈니스, 생성형 AI 기반한 차세대 검색과 쇼핑 서비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최수연 네이버 CEO의 ‘생성형 AI 시대, 모두를 위한 기술 경쟁력’ 오프닝 키노트로 막이 오른다. 이날 최수연 CEO는 생성형 AI 최신 기술 트렌드와 이를 위한 네이버의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이를 활용해 개발한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 업무 생산성 향상 도구인 ‘프로젝트 커넥트X’, 맞춤형 AI 개발도구 ‘클로바 스튜디오’를 시연할 계획이다.
아울러 네이버는 간편 결제와 웹툰, 포시마크 등 네이버의 기존 사업 부문의 전략 발표도 진행한다. 오후에는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스타트업 파트너사 대표 3인 등이 참여하는 패널 세션과 네이버 AI 윤리 정책 설명회가 마련돼 있다.
이번 DAN 23 오프라인 행사는 사전 초청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생중계 시청을 위해서는 오는 16일까지 DAN 23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행사 종료 후 다시 보기 영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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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