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효율적인 언어, 그리고 맥도날드의 빅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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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지 기자 jerome@ditoday.com
Patata(스페인어), Kartoffel(독일어), Картофель(러시아어), おいも様(일본어)… 이것을 보고, 모두 ‘감자’라고 인지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모지라면 가능하다. 많은 나라가 각 국의 언어를 지닌 것처럼, 플랫폼은 고유 이모지가 있다. 그리고 영상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다른 플랫폼의 이모지라도 같은 의미를 위해 만들어졌다면, 직관적으로 그 의미를 인지할 수 있다.
iOS, 페이스북, 구글 등 각 플랫폼의 ‘감자 튀김’ 이모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iOS의 이모지만 남았고, 갑자기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이 등장하며 둘은 서로 닮은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이 영상은 ‘세계 이모지의 날’을 기념에 맥도날드에서 제작했다.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날인 7월 17일은 국제적으로 세계 이모지의 날이기도 하다. 영상을 통해 iOS의 감자튀김 이모지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감자튀김 이모지임을 알 수 있다. 영상이 끝나고 iOS의 감자튀김 이모지를 보니, 왜 자연스레 맥도날드의 제품이라 생각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