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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전자’, 게이밍컴퓨터 PC도 렌탈서비스로 구독경제에 동참

전 세계 인플레이션, 팬더믹, 전쟁 등 시장경제가 흔들림에 따라 개인의 소비 트랜드도 바뀌고 있다. 경제적이고 합리적 소비의 개념인 ‘구독서비스’가 우리 일상에 대세가 되고 있는 추세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가전, 식품, 차량까지 구독경제의 범위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데, 컴퓨터, 노트북의 구독경제는 아직 생소하다.

이러한 소비트랜드 변화시기에 작년 1월부터 게이밍컴퓨터 렌탈서비스를 시행한 제스트전자는 게이밍컴퓨터와 노트북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객 만족 구독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제스트전자는 조립컴퓨터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컴퓨터를 렌탈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을 올해 9월에 출시함과 동시에 이와 더불어 2년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보상판매 서비스도 시행한다.

저렴한 가격에 고사양 PC 및 게이밍컴퓨터를 렌탈하고 2년 후 보상판매까지 가능하니 집에서 PC방 게임을 즐기는 홈게이밍족들나 고사양 PC를 사용하는 웹디자이너나 개발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제스트전자의 관계자는 “고가인 고사양 게이밍PC의 소비자 진입 문턱을 낮춰 수요가 늘어날것을 예상하여 물류와 생산라인 증설계획을 준비중”이라고 밝히면서 “거의 모든 가정에 있는 컴퓨터 제품까지 구독경제에 참여하면서 업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을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 에디터디지털 인사이트 (ditoday.web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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