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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인컴퍼니, 리서치사업 후 빅데이터분석 사업까지 진출

김원표 와이즈인컴퍼니 대표

지난 7일, 와이즈인컴퍼니가 ‘데이터인’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사업에 선정되며, 설문조사와 빅데이터 수집, 고급 분석을 통해 보고서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AI 조사-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국내 100여개 기업 및 학교, 연구소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와이즈인컴퍼니 대표를 만나 ‘데이터분석’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김원표 와이즈인컴퍼니 대표

Q. 대표자 약력 및 와이즈인 컴퍼니에 대한 간단히 소개한다면.

2003년에 통계분석/리서치 사업을 창업하여 해당 분야에 20년간 데이터분석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기업과 기관의 리서치와 통계분석 경험은 약 500회 이상이며, 2010년부터는 빅데이터분석 프로젝트로 사업을 확장해 100여건의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한 통계분석과 빅데이터분석 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연세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약 20여개 대학에서 연간 2만명 이상이 제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분석 관련 20여권의 책 출간으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분석을 익히도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와이즈인컴퍼니는 ‘데이터로 여는 비즈니스의 세계’라는 모토 아래, 데이터분석 및 연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제공, 데이터분석 솔루션 개발 및 운영 중이다. 연구팀, 개발팀, 교육팀으로 구성됐으며, 직원들은 데이터분석과 기획에 전문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데이터수집->분석자동화->리포팅 완성’이 구현되는 데이터인(DataIN)을 개발하고 SaaS 형태로 서비스하며, 자료 수집과 분석이 필요한 수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이용 중에 있다. 데이터인 솔루션이 확대되어 자동으로 분석과 보고서를 완성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빠르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와이즈인컴퍼니는 항상 연구하고 있다.

Q.  ‘데이터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개발 히스토리는?

데이터인은 ‘설문과 조사표를 통한 데이터 수집, 실무와 학술통계 등 고수준의 데이터분석 자동화, 클릭으로 완성되는 분석보고서’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솔루션이다.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지 않은 기업이나 기관은 없다. 그러나 전문적 지식과 인력의 부족, 고가의 프로그램 구입비용, 분석과 보고서 작성까지 드는 시간과 노력이라는 장벽으로 인해 기업과 기관은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지 못하고 감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일이 빈번하다.

이에 와이즈인컴퍼니는 20년동안의 리서치 및 고급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런 고민을 가진 기업과 기관에서도 고객과 직원의 니즈를 빠르게 분석하고 리포팅하여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개발에 힘썼다. SPSS나 AMOS와 같은 고가의 외산 통계 프로그램을 완벽히 대체하며 더 나아가 해석까지 자동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여 논문통계 등 학술연구분야에서도 활발한 사용이 기대되고 있다.

Q.  데이터인의 솔루션 작동원리가 어떻게 되나 ?

데이터인은 설문조사나 이미 보유한 데이터를 입력 시 분석결과의 표+그래프+해석이 자동으로 제공되며 이를 보고서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조사+분석+레포팅 통합 솔루션’ 이다. 만약 50문항의 설문조사를 한다면 문항별 결과와 응답자 특성 별 결과를 분석하여 100페이지에 가까운 보고서를 작성한다. 데이터인은 이를 단 5분 이내로 완성해줄 수 있다. 또한 학술 논문통계는 세계적 통계분석 오픈소스인 R을 자동모듈화하여 기초분석부터, 다양한 회귀모델, 구조방정식까지 클릭 몇 번으로 표양식과 상세한 해석까지 자동화하였다. 

그리고 기업과 기관에서 자주 사용하는 고객/직원 만족도, 다면평가, AHP 의사결정모델을 완전 모듈화하여 변수 설정만 하면 내부 분석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분석부터 보고서 완성까지 수행하여 최종 보고서를 ppt로 제공한다. 기업/기관의 담당자는 더 이상 분석과 보고서에 시간을 많이 소요하지 않고 기획과 활용에 집중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Q.  타 설문조사, 통계분석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 무엇인가?

설문조사 기능은 국내 최고의 수준이라고 자신한다. 개발회사가 만든 솔루션이 아닌 20년간 리서치 업무를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더 쉽고 빠르게 온라인/모바일 설문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현했기 떄문이다. 거기서 발생하는 차이는 꽤 크다. 예를 들어 매트릭스 표 형태의 설문을 만들 때 다른 조사 솔루션은 일일이 문항을 입력해야 하는 반면, 데이터인의 설문조사 솔루션에서는 ‘문항 붙여넣기’ 기능을 활용하면 단 30초 이내로 완성된다. 또한 문항 응답 간의 연계(문항 파이핑), 건너뛰기, 표본할당 등 전문가 수준의 조사 기능이 완비됐다.

전문 통계분석 프로그램으로는 SPSS, SAS, STATA 등이 많이 알려져 있고, 훌륭한 통계분석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분석된 결과는 오로지 통계량만 제공되고 있어 이를 이해하기 위해 엄청난 통계 공부를 해야 한다. 즉 통계 전문가가 되어야 제대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인은 분석된 통계결과에 대해서 상세한 해석까지 제공하고 있어 결과를 읽기만 해도 의미를 바로 파악할 수 있으며, 해석의 양식은 논문 학술 통계에 통용될 수 있어 즉시 논문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인천대 등 박사 논문통계에 데이터인을 활용해서 빠른 분석을 경험한 사용자들이 많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고객만족도, 직원만족도, 다면평가, 역량평가, 청렴도조사, 미스터리쇼퍼(암행조사) 등도 모두 자동 모듈화하여 클릭 몇 번으로 수십~수백페이지의 완성된 보고서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Q.  데이터인 도입 후 이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성과와 기대되는 부분이 무엇인가?

가장 큰 효과는 ‘시간절약’이다. 분석하고 보고서 작성하는 시간을 기존에 5일에서 단 하루로 줄일 수 있다. 이로 인해 확보된 시간은 결과의 현업 활용, 즉 Action Plan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업에서 고객만족도 담당자나 직원만족도/평가를 수행하는 HR 담당자가 조사하고 보고서만 만드는 데에 대부분의 업무시간을 할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수행하는 데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개선이 이루어질까 생각해보면, 불가능하다고 본다. 조사와 분석/보고서작성보다 그 결과의 현업 활용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을 수 있어 궁극적으로 조직의 발전과 성과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분석자동화로 인해 데이터 분석 결과의 오류 없는 정확성은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다.

Q.  데이터인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 또는 업무들은 어떤 것들이 될 수 있는가?

고객수요조사를 수행하는 모든 기업과 기관, 통계적 분석이 필요한 연구소와 대학, 대학원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석박사 논문을 써야 하는 대학원생들도 데이터인과 매우 가깝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인 솔루션이 CSAP 인증을 통해 조달등록이 되면 모든 행정/공공기관에서도 본 솔루션의 확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텍스트마이닝 자동화, 메타분석/패널데이터분석 등 추가 통계분석의 고도화, 고객의 매장 서비스 자동 평가 리포팅 서비스 등 데이터인의 활용에 대한 깊이와 넓이를 지속적을 확장하고 있다.

Q.  데이터인을 통해 이루고 싶은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

국내 최고의 조사분석 솔루션이며 당연히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쉽고 빠르게,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과 직원의 소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구현하는 것은 전세계 모든 곳에서 원하는 서비스이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이용자층을 확장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에서도 차별화된 솔루션 기반 플랫폼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중국 등 몇몇 활용 테스트 과정을 통해 데이터인은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점은 이미 확인됐다.

Q.  데이터인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사용을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한 마디

설문조사, 내외부 고객조사와 평가, 논문 학술통계분석,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면 자신 있게 데이터인을 추천한다. 기본적 활용방법만 익힌다면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 반복작업에 드는 업무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확보된 시간에 더 가치 있는 일을 하게 된다면,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시간’을 돌려드리는 최고의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끝>

  • 에디터디지털 인사이트 (ditoday.web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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