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 Brand

여기 있었네? 내가 꿈꾸던 회사, 매디브

성선설. 성악설, 선무선악설… 인간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사상이 있지만, 하나는 확실하다. 누군가 나를 아껴주고 잘 대해준다면, 나도 그에게 좋은 감정으로 잘대하고 싶다. 이것이 인지상정. 많은 기업이 자신의 직원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해한다고 말하지만, 이를 느끼고 있는 직원은 손에 꼽을 만하다. 하지만 홍대입구와 합정역 사이에는 자신이 회사에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이 일하는 ‘핫’한 회사 매디브는 이를 바탕으로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매디브 #점심시간 90분 #구글 같은 회사 #창의성 #PS 제도 #떠나요 해외로

회사명: Madive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 100-15-3층
TEL: 02-332-7422
URL: http://www.madive.co.kr/

글. 김성지 기자 jerome@ditoday.com
사진. 매디브 제공

창의성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라

디지털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불과 5년 만에 자리를 잡은 매디브에는 그만의 철학이 있다. 에이전시로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용자 중심 창의성을 발휘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 이것이 매디브의 비전, ‘Take new Experience’다.

매디브가 하는 일

갈수록 다양하재니는 고객 니즈를 디지털 프로덕트로 충족하기 위해 매디브는 초기 전략 기획, 백 오피스(Back Office) 개발, 화면 구현, 운영 실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글로벌 기업의 이커머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트렌드 파악하며 신기술 도입에 힘쓴 끝에 국내 에이전시로서는 이례적으로 ‘이케아 재팬(IKEA Japan)’의 온라인 스토어 운영 프로젝트를 2018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게임 제작사이자 출판사인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의 프로젝트도 연을 잇고 있다.

매디브의 시선

이케아는 전 세계 모든 곳에 있지만, 360° 디지털쇼룸이 있는 이케아는 유일하다. 가구를 구매할 때, 고객은 무엇을 고민할까? 매디브의 시선은 ‘이 가구가 우리집과 어울릴까?’하는 부분을 향했다. 해당 제품이 집에 들어온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사진’보다 ‘쇼룸’이 필요하다. 이케아의 인기 비결은 가구뿐 아니라, 가구들이 비치된 공간을 볼 수 있는 전시장이 뒤를 받쳐주기 때문이다. 이에 매디브는 360° 파노라마 이미지로 고객에게 오프라인 매장에 온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했다.

세간에 주목받으며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기업에게는 그들만의 ‘기업문화’가 있다. 대개 기업문화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영향을 주며, 그들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디브는 2015년 설립이래 빠르게 성장한 매디브는 ‘구글’ 부럽지 않은 그들만의 문화가 있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제공

다양한 고객 니즈를 파악하며, 색다른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구성원마다, 직무 특성에 맞는 최신 디바이스를 구입해 제공한다. 외근이나 출장이 잦은 직무라면 LG gram, 고사양 작업이 많다면 울트라 PC를 지급했다. 하지만 근무환경이 좋더라도 본인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근무에 집중하기 힘들다. 건강한 신체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종합건강검진비로 지원한다.

‘디테일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 모든 회사에 있는 점심시간이지만 ‘매디브의 점심시간’은 다르다. 30분은 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여유로운 식사’와 카페에서 ‘휴식’을 만들어 준다. 여기에 ‘1일, 1회 커피비 지원’ 제도가 더욱 즐거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다름 아닌 점심시간이 90분으로, 시간을 통해 오전 근무의 피로를 씻어주고, 산뜻한 오후를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활발한 의사소통

아마도 모든 회사에서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매디브는 이를 행동으로 보여준다. 구성원이 의자만 돌리면 대화할 수 있도록 자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매디브만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자리 잡혔다. 하지만 서로 공감대가 없거나 트러블이 있는 상태에서 활발한 의사소통를 요구한다면 그것만큼 힘든 회사 생활도 없을 것이다. 물론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매디브는 구성원 간 화합을 다지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외 워크숍이 있다.

“회사의 구성원이 10명이 됐을 때,
다 같이 세부로 떠났어요.
비행기도 타고, 자동차도 타고, 배까지…
긴 이동시간으로 고생을 많이 했던 여행…
그런데 여행이 끝나고 나니,
어느새 더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이렇게 대화를 중심으로 매디브는 업무과정 중 실수가 발생했을 때도 다른 대처를 보인다. 책임을 묻고 추궁하기 보다 서로를 격려하며 이 사례를 통해 교훈을 찾는다. 그리고 이를 반면 교사 삼아 같은 실수를 방지한다.

페이백? 나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는 회사

결국 매디브는 구성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최고치로 끌어낸다. 이는 높은 성과로 이어진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PS(Profit Sharing) 제도’로 성과에 대한 보상을 나눈다. PS 제도란 일정 기간 발생한 기업 이익을 기초로 정해진 배분 공식에 따라 회사 구성원에게 이익의 일부분을 배분하는 제도다. 매디브에서는 총 이윤의 10%를 균일하게 나눠 지급하고 있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직장인에게 ‘급여’만큼 동기부여하는 존재가 있을까?

매디버들을 위한 혜택

1. PROFIT SHARING 제도
2. 유연한 자율적인 업무 시간 제도
3. 쾌적한 작업환경의 최신 기기 선택 제도
4. 경조사 및 특별한 기념일 축하제도
5. 본인의 발전을 위한 해외 워크샵 및 교육 제도
6. 건강 관리를 위한 휴게 시스템 구축
7. 업무를 돋는 1일 1회 커피 제도
8. 항상 가득 찬 간식 냉장고

이제는 해외로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UI·UX, 사이트 구축·관리 등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 선두가 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이제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디브의 우수성을 알리는 목표가 있다. 매디브가 이를 달성한다면 자연스레 다른 한국 에이전시도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많은 한국의 디지털 에이전시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장의 규모가 커진다면 매디브 입지는 더욱 굳건해 질 것이다. 이것이 디지털 에이전시를 위한 ‘최대 다수의 최대의 행복’이 아닐까

Mini CEO를 찾습니다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매디브는 인재 채용에서도 국내·외를 막론하지 않는다. 단, 시키는 일만 하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닌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신이 CEO인 것처럼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인재라면 경력·국적·나이 등 가리지 않는다. 많은 기업에서 ‘자신이 CEO인 것처럼 일하라’라고 강조하지만, 실천하는 경우는 손꼽을 정도다. 이유가 무엇일까? ‘실제 CEO’는 성과가 있는 만큼 물리적 보상도 동반되지만, ‘CEO처럼 일하는 사람’에게는 별도의 보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서 말했듯 매디브에게는 ‘PS 제도’가 있다.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나의 유·무형 자산도 키울 수 있는 회사, 매디브의 2021년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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