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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을 그리다 10>북유럽의 커피

에스프레소 하우스와 북유럽의 커피문화

아늑한 분위기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은 북유럽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순간이다. 특히 이들의 로컬 커피 브랜드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눈여겨볼 만하다. 이번호에 소개하는 에스프레소 하우스(Espresso House) 역시 북유럽에서 시작한 커피 브랜드다. 이탈리아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웨덴 브랜드로 칼레스(Charles)와 엘리사벳(Elisabet)이 1996년 스웨덴 남부의 대학도시 룬드(Lund) 에 첫 매장을 열었다. 현재 스웨덴을 비롯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독일 등에 매장을 낼 정도로 성장했다.

북유럽은 이름모를 작은 로컬 카페도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몇 없는 테이블에 모여 커피와 대화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작은 로컬 브랜드지만 그들만의 특별한 스토리와 커피맛으로 승부하는 이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최근에는 미술관이나 갤러리 안의 카페들도 주목받고 있다. 커피뿐 아니라 그와 연계한 콘텐츠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북유럽의 로컬 커피 브랜드는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커피 취향은 개인적이지만 여행 중에 현지인들의 커피 문화 체험도 흥미로울 것이다.

  • 에디터정 병연 (bing@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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