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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공개 오디션 열린다… 웹스미디어-티티서울, ‘DA’ 추진 맞손

프로그램 홍보 등 협력… 지속가능 파트너십 구축

22일 류호현 웹스미디어 대표(오른쪽)와 편석훈 티티서울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디지털 인사이트)

IT 비즈니스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를 운영하는 웹스미디어와 브랜딩 전문 그룹 TT SEOUL(티티서울)이 국내 최초 대규모 디자인 오디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웹스미디어는 22일 서울 마포구 티티서울 본사에서 티티서울과 ‘디자인 오디션(DA, Design Audition)의 홍보 및 업계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티티서울은 윤디자인그룹의 대표를 역임하며 국내 서체 산업을 주도했던 편석훈 대표가 설립한 브랜딩 전문 그룹이다. 타이포그래피를 중심으로 한 브랜딩 방법론과 접근 방식을 토대로 국내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웹스미디어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티티서울이 추진하는 DA의 취지 및 방향성을 업계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DA는 기업의 실제 디자인 과제를 기반으로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 검증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개 오디션이다. 시안으로 평가하는 단순 공모전 수준을 벗어나 디자이너와 기업 간 실무 생태계를 구축하는 포석이 될 예정이다. 상반기 중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특히 디자이너는 오디션을 통해 시장에 데뷔할 기회를 얻고, 기업은 결과안과 함께 검증된 협업 후보군을 확보할 수 있어 상생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웹스미디어는 자사 매체와 플랫폼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기업 소통 및 고객 확장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행사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디자이너 직능 교육, UX 디자인 관련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편석훈 티티서울 대표는 “DA는 AI가 답을 빠르게 만드는 시대에 인간의 해석과 선택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플랫폼”이라며 “디자이너가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자리일 뿐 아니라,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의 코칭으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호현 웹스미디어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디자이너들과 새로운 새대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시작점을 티티서울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 매체로서의 공신력을 갖춘 웹스미디어의 강점을 살려 DA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DA는 올해 상반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중간점검과 멘토링, 최종평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 피날레를 선보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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