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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더위, 싱그러운 여름에 퐁당 빠질 준비

정리. 이재민 기자 youjam@ditoday.com
자료. 예스24 제공

『아무튼, 여름』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김신회 지음 | 제철소

김신회 저자는 진정한 ‘여름 덕후’다. 그녀는 1년 내내 여름만 기다리며 살 정도로 누구보다 여름에 진심이다. 그녀가 써 내려간 22편의 에세이는 마치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다. ‘사계절은 돌고 도는데 여름이 늘 똑같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휴가, 여행, 수영, 낮술, 머슬 셔츠 등 여름 향기가 가득한 단어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계절의 감각이 되살아날 것이다. 여름을 즐기는 데 필요한 건 조건이 아니라 마음이다. 당신이 맞이할 올해 여름은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낯선 여름이길.

『내 기분이 초록이 될 때까지』

매일이 기다려지는 명랑한 식물생활

신시아 지음 | 오후의서재

여름엔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온통 초록빛이다. 식물들이 만든 초록빛 세상은 우리에게 쉼과 여유를 준다. 13년간의 직장생활로 번아웃이 왔던 저자에게 식물은 커다란 위로였다. 그녀는 식물과 깊이 교감하고 대화하며 몸과 마음의 치유를 얻었다. 식물이 주는 충만한 기쁨을 경험한 그녀는 집 안 전체를 초록 정원으로 만들었다. 앞으로 그녀의 목표는 식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더 많은 사람을 식물에 입덕시키는 것이다. 자, 신시아 저자가 초록의 세계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고 풀빛 초대장을 전한다. 이거 받으면 식물에 입덕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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