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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폴리오 X 컴패노이드랩스, HCI 기반 UX 인재 양성 프로그램 주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기반 UX 인재 양성 마스터 클래스 개설
– UX 전문 대학원 교육 과정을 15주로 축약
– 노트폴리오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공
– 프로그램 공동 주최로 디자인 커뮤니티 활성화 및 UX 분야 인재 양성 기대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가 UX 리서치 중심 컴퍼니 빌더 ‘컴패노이드랩스’와 함께 ‘2022 HCI 마스터 클래스 SPRING’을 공동 주최한다. 

‘2022 HCI 마스터 클래스 SPRING’은 UX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 교육 과정 기반 전문 프로그램이다. 기존 UX 프로그램은 포트폴리오 첨삭이나 유명 기업 출신 디자이너의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반면, 본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실무자가 UX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 이하 HCI)을 기반으로 학계의 이론과 산업계의 실무를 혼합한 차별화된 UX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컴패노이드랩스의 HCI 분야 석박사 출신의 교수진과 함께 현직 대학 교수 및 UX 실무자를 초빙 교수를 모집해 심도 있는 강의 및 수강생 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HCI 이론 학습과 더불어 UX 실무를 위한 실습의 차원으로 개인 혹은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컴패노이드랩스는 UX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하반기 UX 전문 대학원인 HCI College를 설립할 예정이다. ‘2022 HCI 마스터 클래스 SPRING’은 전문대학원의 총 1년 3학기 6과목의 교육 과정을 15주 과정으로 축약해 구성한 것으로, 대학원 커리큘럼을 단기간에 수강하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에서 본 과정이 유일하다. 해당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컴패노이드랩스 및 노트폴리오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정규 수업은 4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노트폴리오 박상권 담당자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이 UX 직군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은 HCI에 대한 이해”라며 “기존 UX 디자인과 관련해 갈증을 느끼던 현업 종사자나 취업준비생,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컴패노이드랩스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컴패노이드랩스에서 UX 분야 인재 양성을 업무를 맡고 있는 센터포에이치씨아이(Center for HCI)의 유영재 센터장은 “최근 스타트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UX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라며 “대학원 진학을 하지 않고도 학부생과 주니어급 실무자가 UX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 프로그램과 향후 설립할 HCI College에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트폴리오는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로, 국내 최대 디자인플랫폼 ‘스터닝(대표 김승환)’에서 운영한다.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서로의 작품을 공개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아트, 영상/모션그래픽, UI/UX,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딩/편집, 공예, 파인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10만여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