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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A 주니어보드 X 종로구,‘밀레니얼이 만든 종로 사용 설명서’ 캠페인 진행

글로벌 독립광고회사 TBWA코리아(대표이사: 이수원)의 대학생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보드’에 참여한 13명의 대학생이 종로구와 함께 ‘밀레니얼이 만든 종로 사용 설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주니어보드’는 TBWA코리아가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광고제작 현장의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2003년부터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밀레니얼이 만든 종로 사용 설명서’ 캠페인은 ‘주니어보드’에 참여한 13명의 대학생이 종로를 대표하는 한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마땅한 홍보수단을 찾지 못했던 종로의 오래된 상점들을 밀레니얼 세대의 시선으로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종로구 및 7명의 TBWA코리아 멘토들과 직접 기획 및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총 6개의 콘텐츠로 구성된 캠페인은 강연과 대화를 통해 종로의 한옥을 소셜 살롱으로 거듭나게 한 ‘한옥살롱’을 시작으로 이미 지난 10월 14일 첫 포문을 열었다. 6주간 매주 수요일, ‘한옥살롱’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수의 신청자를 받아 진행되며, 박광일 역사여행 작가, 정명섭 소설가, 김현용 사진작가,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주목 받지 못했던 종로의 구석구석을 20대 특유의 감각으로 담아낸 사진전 ‘부족한 전시회’가 11월 14일부터 마로니에공원과 청진공원에서 열리며 ▲뉴트로 취향을 분석하는 ‘뉴트로 분석 사이트: NBTI’ ▲숨은 보석 같은 오래된 상점들을 소개하는 ‘찐트로 추천소’ ▲오래된 가게와 사람들을 통해 나이 든 것도 충분히 멋질 수 있음을 풀어낸 ‘나이 들어 멋진 것들’, 그리고 ▲종로를 여행하는 시민의 에티켓을 담은 ‘종로 사용 에티켓’까지 다양한 컨텐츠가 순차적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총괄한 박웅현 TBWA코리아 CCO는 “밀레니얼 세대는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세대”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익숙해서 무감각해진 종로의 매력을 대학생의 신선한 시선으로 재발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구 웹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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