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은 마음을 가라앉히기도 어떤 작품은 무언가를 새로 해보고 싶게 만든다. Vlad-Christian Grama의 작품은 후자였다. 선과 도형, 각도 그리고 색감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세상에 영감을 얻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