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 Design
지치고 힘들 때 당신을 위로해 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2017.12.05 by 전 찬우
UI & UX, UX & Design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정해진 틀 안에서 사고하는 습관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일상에 매몰되어 매너리즘에 빠진 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혹은 뒷걸음 칠 때가 있다. 특정한 메시지를 담아내려 애쓰기보단 순간순간의 감정에 집중한다는 디자이너 Dophie의 작품은 그래서 더욱 안온하게 다가온다.
2017.10.11 by 전 찬우
UI & UX, UX & Design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동시에 굉장한 허구성을 띈 Superfiction의 작품들은 만화를 보는 것처럼 하나의 맥락을 가지고 스토리가 전개된다. 손끝 하나, 소품 하나까지도 디테일의 극치를 보여주는 그들의 작업물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그러한 정교함이 놀라워서, 혹은 지나치게 귀여워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각적인 패션 센스 뒤에 감춰진 오밀조밀한 생김새. 실제로 존재할 것만 같은, 그리고 존재했으면 좋겠는 스캇과 프레디, 닉과 잭슨을 오늘에서야 만났다.
2017.08.09 by 김 다윤
UI & UX, UX & Design
진정한 미니멀리즘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미니멀리즘의 매력은 어떤 걸까. 그의 작품을 보면 조금이나 ‘미니멀리즘’을 알 것 같다.
2017.08.08 by creative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