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획, 개발, 애드테크 등 7개 분야에서 모집할 예정
실패를 격려하는 리더, 유제상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만났다.
‘업으로서의 글’과 ‘사적인 글’ 사이의 균형을 맞추다
글의 원소 글자부터 글을 담는 종이, 그리고 글을 잘 읽는 방법까지
누구나 작가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