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마케터들은 자신만의 콘텐츠로 디지털 마케팅의 정의를 부숴나가고 있다.
바이럴 필름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회자가 되는 영상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