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소설 연재 한 편 어때?” 언제든 부담없이 소설을 연재하고 읽을 수 있는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Blice). 콘텐츠 쇼핑몰이라 할 수 있는 블라이스의 구축 프로젝트 진행과정 및 결과를 통해 그 안에 담긴 글림만의 관점을 들여다본다.
누구나 소설을 쓸 수 있는, 모바일 중심의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