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 Brand
베리 굿즈(Very Goods) 2019 페스티벌을 통해 알아봤다. 요즘 젊은 것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흐름.
2019.06.03 by 김 신혜
Marketing & Brand
지갑을 사수하기 위해 오늘도 두 눈 질끈 감고 소비욕구를 잠재운다. 하지만, 습관처럼 지갑을 열게 만드는 브랜드는 이겨낼 도리가 없다. 취향을 저격하는 브랜드 이야기에 지갑을 열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밀레니얼 라이프스타일에 스며들기 위해 브랜드는 어떤 화법을 취하고 있을까. 사실 이 궁금증은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된다. 습관처럼 (밀레니얼 세대인)내 지갑을 열게 만드는 브랜드를 찾으면 되니까. 과연, 내 지갑을 열게 만든 브랜드는 어떤 가치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었던 걸까.
2019.03.04 by 김 신혜
Marketing & Brand
각 세대를 구분 해 지칭하는 용어가 있는데, 최근에는 시장의 주요 소비 세력으로 부상한 밀레니얼 세대가 각 기업과 브랜드의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물론, ‘~세대’라는 용어로 특정 구간의 사람들을 동일화 한다는 것이
가능하고 옳은 것인가에 대한 문제제기는 있지만, 이들에 대한 전체 규정을 하기 보다 그 특성에 기반한 그들만의 독특한 소비 행태를 위주로 살펴보려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그들의 소비를 이해하기 위해 우선, 밀레니얼 세대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을 먼저 살펴본다.
2019.02.28 by 전 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