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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플랫폼 이벤트엑스, 메타버스 기반 이벤트 정조준

[정윤섭 기자] 글로벌 버추얼 이벤트 SaaS 플랫폼 기업 이벤트엑스(EventX)가 샌드박스 내 가상 토지에서 메타버스를 활용, 이벤트 경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벤트를 3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벤트엑스의 섬 웡(Sunr Wong) 대표는 한국시장 확장에 대해 “한국은 이벤트엑스의 전체매출 10~15%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한국 기업들이 메타버스 기반 이벤트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으로 한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고객센터에 한국인을 고용하고 블로그도 운영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엑스는 공간 제약이 없는 버추얼 이벤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에게 금융 기관과 엔터테인먼트, 음악, 교육 기관이 주최하는 대규모 콘서트와 컨퍼런스를 위한 서비스로 참석자의 국가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다.

그는 또 “이벤트엑스는 메타버스를 통해 더 샌드박스 내 가상 부동산에서 메타버스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가상 부스를 설치하고, 테마에 맞게 공간도 꾸밀 수 있다”며 “NFT로 티켓을 구매하는 순간 지급되며 오프라인에서도 NFT 티켓을 사용할 수 있고 판매 및 양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엑스는 1080p HD 영상 및 음성 품질을 제공하는 웨비나를 통해 잠재 고객들에게 성공적인 온라인 행사 경험을 제공이다. 별도의 앱을 내려받지 않고 웹사이트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누구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섬 웡 이벤트엑스 대표

섬 웡 대표는 이와 관련 “기업, 엔터, 교육에서 메타버스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며, 웨비나 플랫폼을 통해 일대일 미팅이나 소회의실 제공, 행사 설명, 설명 페이지 제공, 초대 이메일 자동 발송, 투표와 채팅 등 다양한 소통방식으로 가상부스 이벤트 통해 색다른 경험과 다른 사람과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시장 확장과 더불어 아시아시장에 주력하는 이유에 대해 “전 세계에서 아시아가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유럽은 대부분을 통일하는 반면 아시아는 각국마다 환경, 행동방식, 결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있다”며 “아시아 각국의 고유성에 집중해 간극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끝으로 섬 웡 대표는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벤트엑스의 제품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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