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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주목하는 트위터, 이용자 트렌드 분석

이미지. 5,220만 원으로 나타난 트위터 이용자의 연평균 소득

-트위터 이용자 연평균 소득 ‘5,220만 원’, 국민총소득(GNI) 대비 38%
-전체 트위터 이용자 57%가 1030 MZ세대
-트위터 이용자 67% 자신이 발견한 제품 다른 사람에게 추천
-게임∙OTT∙가전제품∙명품 등 광고를 통한 제품 및 서비스 구매도 높아

트위터가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와 함께 최신 트위터 이용자 분석 결과를 9일 발표했다.

트위터, MZ세대가 주목하는 SNS

이번 조사는 15~59세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7,1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의 연평균 소득은 5,220만 원으로 2020년 국내 1인당 국민총소득(GNI) 3,762만 원보다 38% 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트위터는 국내 이용자 연령 및 직업 분포, 트위터 이용 행태 등 다양한 이용자 분석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트위터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 중 10대·20대·30대 비중이 각각 9%·27%·21%로 전체 이용자의 57%가 MZ세대인 것으로 분석됐다. 직업 별로는 직장인이 6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생(18%), 파트타이머(4%)가 뒤 이었다.

제품 정보·리뷰·여행 정보 등 필요한 정보가 있는 곳

이용자들은 트위터를 관심사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의 응답자가 특정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었고, ‘흥미로운 정보를 찾기 위해(24%)’, ‘정보 수집(24%)’, ‘제품에 대한 리뷰/정보를 확인하기 위해(12%)’ 등의 이유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위터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이 확인하는 정보는 ‘음악(21%)’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뉴스(20%)·영화&드라마(17%)·여행(17%)·정치(16%)·게임(15%)·헬스&피트니스(14%)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트위터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이 확인하는 정보 TOP10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트위터 광고

트위터 이용자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정보·후기 검색을 시작으로, 구매 결정·리뷰 작성 등 제품 구매 전 과정에 걸쳐 트위터를 활발히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4%에 달하는 이용자가 자신이 발견한 좋은 제품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67%의 이용자는 트위터에서의 추천 및 후기가 자신의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트위터 이용자는 광고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트위터 이용자는 게임·OTT·영화 관람·웹툰/만화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트위터 비이용자 대비 광고를 통한 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1%에 달하는 이용자가 광고를 통해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해 친밀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미지. 광고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비율이 높은 트위터 이용자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는 트위터가 브랜드 및 기업의 마케팅 창구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준다”며 “트위터 이용자는 구매력이 높고 광고 수용도도 높아 브랜드나 기업의 캠페인 확산에 효과적이다.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브랜드 홍보와 매출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 트위터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 대비 74% 증가한 11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트위터의 이 같은 실적 향상은 주요 시장 및 광고 상품의 매출이 성장한 결과로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87% 증가한 10억 5,000만 달러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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