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메타버스를 만나 시너지 효과 뿜뿜
라인, 메타버스 이용한 ‘제1기 AI 부스트캠프’ 실시
실제 문제에 머신러닝 모델 적용
메타버스 플랫폼 ‘젭’ 활용
높은 만족도로 2기 부스트캠프 5월 진행 예정
라인플러스(LINE PLUS, 이하 라인)가 사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교육과정 ‘제1기 AI 부스트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라인은 모든 사내 개발자가 AI를 이해하고 업무에 도입 및 활용할 수 있도록 AI 부스트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부스트캠프는 단순 이론 학습이 아닌 실제 문제에 머신러닝(ML) 모델을 적용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PBL)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라인은 이를 위해 AI 경진대회 커뮤니티 ‘캐글(Kaggle)’의 실전 문제와 데이터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라인은 AI 부스트캠프의 교육 효과를 향상하기 위해 상호 작용에 중점을 뒀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젭(ZEP)을 활용해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주차별 미션 달성 시 소정의 기프티콘을 지급해 메타버스 환경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사내 소통 채널을 통해 공지사항 전달과 수강생 관리, 질의응답 등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기도 했다.
제1기 AI 부스트캠프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5주간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의 ▲데이터 분석 ▲ML 베이직 2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에 100명씩 총 200명이 참여했다.
이번 1기 부스트캠프에 참여한 한 개발자는 “이전에 수강한 이론 중심의 AI와 ML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실무적 관점에서 구성된 프로그램이라 쉽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교육 프로그램에는 참여자의 82% 이상이, 메타버스 활용 및 주차별 미션 등 학습 방식에는 참여자의 10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한편 제2기 부스트캠프 교육 과정은 5월에 시작된다. 라인은 향후 일본으로 대상 오피스를 넓히고, 더 다양한 주제를 반영해 부스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