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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정성과 경험을 하나로 ‘신세계조선호텔 통합 멤버십’

은은한 조명과 세련되면서 아늑해 보이는 침대, 시선을 한 번에 잡아끄는 가독성 높은 서체와 문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웹사이트 접속만으로 누구나 호텔 지배인이 옆에서 안내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예전에는 여행이나 비즈니 스 목적으로 찾았던 호텔, 이제는 호캉스가 주요 여행 트렌드 중 하나일 만큼 자연스레 호텔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만큼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신세계조선호텔이 매그넘빈트와 함께 ‘신세계조선호텔 통합 멤버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글. 김성지 기자 jerome@ditoday.com
사진. 매그넘빈트 제공
URL. https://www.josunhotel.com/intro.do


대한민국 최고(催告) 호텔 브랜드 ‘조선호텔’

1897년, 열강이 침탈하며 급변하며 고조선 이래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 여러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조선의 굳건함을 알리기 위해 환구단에서 어느 나라에도 종속되지 않는 황제국이라 선포하며, 대한제국이 된다. 환구단이 지니고 있던 우리 민족의 기품과 자주성을 이어받은 조선호텔은 1914년 세워졌으며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이다. 조선호텔은 그동안의 역량과 경험을 집대성해 ‘신세계조선호텔의 새로운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든 신세계조선호텔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웹사이트

기존에 있는 ‘조선호텔 멤버십’은 웨스틴 조선 호텔과 레스케이프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독자 브랜드인 그랜드 조선(부산, 제주), 조선 팰리스(서울 강남), 그래비티(서울 판교) 호텔까지 포함한 ‘신세계조선호텔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그넘빈트와 프로젝트를 단행했다.

통합,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조선호텔 멤버십’ 프로젝트는 ‘리모델링하는 하나의 집’에 ‘9명의 살림’을 스마트하게 정리하는 것과 같았다. 기존 조선호텔 멤버십 고객을 위한 제도를 유지하면서 이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UI·UX 중심으로 개편함과 동시에 9개의 호텔 사이트를 통합해야 했다.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에게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각 호텔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세계조선호텔 통합 멤버십을 구축하며 사용자 누구나 멤버십 가입·로그인·예약 등 멤버십 관련 활동은 멤버십 사이트에서 이뤄지며, 각 호텔 세부 내용은 특성을 살린 호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호텔 세부 사이트와 멤버십 사이트간 이동시 변화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UI 구성으로 동일한 UX를 선사한다.


프로젝트 진행 중…
아무리 고민해도 기존 이미지로는 리뉴얼 목적에 맞는 화면이 나오지 않았다.
고민하다 다짜고짜 외국 지사에 연락해 이미지를 제공 받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할 수 있었지만,
외국지사에서도 우리 열정에 감탄해 잘 협조했다.

품격이 담긴 이미지 & 사용자를 위한 텍스트

이번 프로젝트는 신세계조선호텔의 멤버를 위한 통합으로 고객에게 호텔 정보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무게를 뒀다. ‘절제의 미학’이라는 테마로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시설 관련 단순 이미지 나열이나 비현실적인 이미지 활용을 지양하며 시각적으로 함축된 이미지와 가독성을 높이는 두터운 서체를 선택했다.

차별화된 서비스

다이닝 서비스는 호텔 이용 시 매번 접하는 서비스로 호텔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기존 사이트에서 다이닝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사실을 프로젝트 사전 회의를 통해 발견했다. 호텔 개별 사이트에서 각 호텔만의 객실 예약과 더불어 다이닝 서비스 예약 기능을 추가했다. 전화가 아닌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별도 다이닝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메인화면에서부터 호텔 예약 방법이 나와있어 보기 편했어요”
“신세계조선호텔의 고급스러움을 첫 화면부터 고급스럽게 표현돼 있어요”
-이번 통합 멤버십을 이용한 고객들의 반응-

Mini Interview

매그넘빈트
이주희 DX그룹 대리

처음 호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들었을 때, 의욕보다 걱정이 앞선 프로젝트였습니다. 사이트 통합, 객실 예약, 다이닝 예약까지… 이 모든 것을 프로젝트 기간 내 완료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이런 우려와는 다르게 열정과 의욕 넘치는 프로젝트팀을 만났고, 스마트한 현업으로 큰 이슈 없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약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UI·UX 설계와 개발 구현 방식에 대해 많이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더욱이 좋은 사람들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가장 뿌듯하게 완료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신세계조선호텔
김진형 영업마케팅팀 파트너

안녕하세요, 매그넘빈트와 함께 진행한 신세계조선호텔 통합 웹사이트 및 앱 개발 프로젝트의 PM을 담당하였던 김진형 파트너입니다. 매그넘빈트는 고객사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고객사에 최적의 결과물을 안겨준 모범적인 파트너사였습니다. 고객사에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현실적이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정확한 업무 분류를 통한 철저한 과정 관리로 초기 목표에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매그넘빈트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자세는 담당했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당사 프로젝트에 참여해 최선을 다해주신 매그넘빈트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다시 기회가 닿는다면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Author
김성지 기자

김성지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 어제보다 더욱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욱 명확해진 인사이트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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