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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X굿네이버스, 마음 건강을 위한 디지털 다이어리 기부

정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응원하고자 디지털 감쓰 다이어리 전달

콘텐츠로 세상과 발달장애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출시한 ‘디지털 감쓰 다이어리’ 500부를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지부장 문기덕)를 통해 기부했다. 기부된 다이어리는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와 연결된 정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500명에게 전달됐다. 

키뮤스튜디오는 작년 10월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해 감정 쓰레기를 건강하게 버릴 수 있는 ‘디지털 감쓰 다이어리’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판매했다. 디지털 감쓰 다이어리는 하루의 감정을 일기로 적으며 온전히 ‘나’에 대해 생각하고, 진짜 나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이어리이다. 

펀딩 당시 약속한 수익금의 5%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전문적인 심리치료 서비스 및 가족통합서비스를 지원, 아동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로 전달했다. 다이어리 1권 구입시 정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1권을 보내주는 ‘1+1 기부’ 이벤트 약속도 지켰다. 판매된 다이어리 개수에 맞춰 정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167명에게 디지털 다이어리를 선물했다. 이벤트와 별개로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외된 청소년을 위해 디지털 감쓰 다이어리를 추가로 지원해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를 통해 총 500부의 다이어리를 전달했다.  

키뮤스튜디오 마케팅 책임자 박진주 이사는 “환경오염, 동물유기, 정신건강 등의 사회적 문제를 키뮤의 강점인 ‘콘텐츠’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된 다양한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응원과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소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교육과 전시를 기획해 난민, 환경 등 사회적 문제를 아티스트의 색다른 감성으로 대중에게 알리는 소셜 스타트업이다. 국내외 복지단체와 협력해 키뮤만의 특화된 미술·디자인 교육과정으로 발달장애인을 전문 디자이너로 양성하고 있다. 또한 자체 소셜 프로젝트 팀 ‘XYZ by KIMU’를 결성해 사회적 이슈를 콘텐츠를 통해 알리고 해결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