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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200억원 투자 유치

– 3년 내 IPO 목표… 기존 디지털 시장 성장세 주목 영향
– 최영섭 대표 “메타버스 등 신규 아이템으로 차이 더 큰 성장 이룰 것”

디지털 마케팅 종합대행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국내 중견 사모펀드(PDF) 운용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인터넷매체 ‘더벨’이 지난 1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케이스톤파트너스로부터 200억원을 투자 받았다. 더벨은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차이커뮤니케이션의 빠른 매출 증가세를 눈여겨보고 재무적투자자(FI)나섰다”면서 “기업 성장을 도와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이끈다는 구상”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이번에 구주 일부와 신주를 인수, 차이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면서 “국내 광고시장이 기존 종합 광고대행사에서 디지털 광고대행사로 빠르게 재편되자 상장 전 지분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또 케이스톤파트너스의 말을 빌려 “차이커뮤니케이션을 3년 내 IPO로 이끈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영섭 대표는 자신의 SNS에서 “투자 협상 이후 결정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 기존 광고 비즈니스와 차이에서 준비하고 있는 메타버스 신규 아이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3년내 상장의 목표를 가시화했다.

이어 “기업 상장이 목표가 아닌 차이 성장의 수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