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했는데 벽돌이?… 토스 ‘블록 버스터즈’ 보안 캠페인 필름 공개
토스가 전하는 중고거래 사기에서 살아남는 비법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보안 캠페인의 두 번째 오리지널 필름인 ‘블록 버스터즈(Block Busters): 중고거래 사기에서 살아남기’ 본편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오리지널 필름은 ‘정보보호의 달’인 7월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토스 보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일상에 가장 가까운 금융 범죄 중 하나인 ‘중고거래 사기 범죄’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다.
제목에 대해 토스는 “타이틀에 중고거래 사기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벽돌(Block)’과 ‘추적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버스터즈(Busters)’를 더해 ‘중고거래 사기를 추적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제목 ‘블록 버스터즈’를 완성시켰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토스는 중고거래 사기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고 지난 8년 동안 수백여명을 상대로 사기를 저지르고 있는 조직을 집중 조명했다. 실제로 이를 위해 업계 전문가 의견을 비롯해 첫 대화부터 송금 직전까지 중고거래 범죄의 발생 과정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냈다.
토스는 “해당 조직은 대기업 직원의 신분을 사칭해 전자기기 ‘직거래’를 빌미로 중고거래 사기를 지속하고 있다”며 “제작 과정에서 ‘사기나라’ 운영진과 협업해 해당 조직으로 추정되는 판매자와 거래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직접 통화를 나눈 내용까지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라고 말하며 문제를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중고거래 주의점을 함께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설명했다.
김창선 토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PD는 “이미 많은 사람이 경험하고 있는 중고거래 사기 이슈를 깊이 있게 추적해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앞으로 더 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토스는 블록 버스터즈 영상 오픈을 기념해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굿즈 패키지를 선물하는 시청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