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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씨앤벤처파트너스, 비티씨인베스트먼트, 1982 Ventures와 다자 업무협약 체결

전략적 파트너십 통해 동남아 자본 투자유치 및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할 예정

인포뱅크(대표 박태형)가 씨앤벤처파트너스, 비티씨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동남아시아의 초기기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인 1982 Ventures(대표 허츤 파워, Hertson Power)와 다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포뱅크, 씨앤벤처파트너스, 비티씨인베스트먼트는 본 협약으로 1982 Ventures를 통한 동남아시아 자본의 투자 유치 및 국내 스타트업들의 전략적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동남아시아 유망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 및 이들의 국내 진출 활동도 도울 예정이다.

1982 Ventures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로서 동남아시아의 핀테크 스타트업에 중점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내 다수의 핀테크 기업 관련 직접 투자 및 클럽딜을 주도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유망한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인포뱅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인 K-Global  액셀레러이터를 통해 씨엔벤처파트너스, 비티씨인베스트먼트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파트너사인 킬사 글로벌(KILSA Global)과 함께 Tri-Accel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982 Ventures와 인연을 맺었다. 해당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번 협약을 토대로 동남아시아와 한국 간 스타트업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략적 파트너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포뱅크 iAccel의 길창군 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세계 3위 규모의 시장이자 고성장 시장인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도 그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포뱅크, 씨엔벤처파트너스, 비티씨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1982 Ventures는 동남아시아의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선두주자이자 핀테크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벤처캐피탈인 만큼, 핀테크나 프롭테크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82 Venutres의 창업자이자 공동 대표인 허츤 파워(Hertson Power)는 “한국 스타트업의 투자 및 육성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인포뱅크, 씨앤벤처파트너스, 그리고 비티씨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들과의 공동 리더십을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동남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한국-동남아시아 간 글로벌 파트너십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