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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슈콕!] 소마코가 전하는 9월의 마케팅 이슈 총정리

무신사와 컬리의 뷰티 전쟁 등 3가지 소식

※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가 발간하는 ‘SMK 트렌드 리포트 9월’ 가운데 일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1️⃣ 무신사는 ‘신생’, 컬리는 ‘럭셔리’ 뷰티 시장 경쟁

무신사와 컬리가 뷰티 페스타를 기획하며 시장 속 선점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무신사는 ‘넥스트 뷰티’, 컬리는 ‘처음 만나는 럭셔리’라는 슬로건으로 각각 신생 브랜드와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내새웠다. 실제 무신사는 K뷰티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진 브랜드 발굴, 육성 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컬리의 뷰티 페스타에 참여한 브랜드의 경우 무려 80%가 중소, 중견 인디 브랜드다. 무신사는 성수동을 선정했으며, 컬리는 DDP를 선정하는 등 뷰티 페스타가 이뤄지는 공간 역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뷰티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고된다.

2️⃣오프라인 유통, 편의점의 백화점 추격이 시작됐다

산업통상지원부가 집계한 올해 상반기 유통업별 매출에서 주목할 현상이 나타났다. 16.6%로 1위를 차지한 백화점의 뒤를 편의점이 16%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 둘의 격차는 단 0.6%다. 지난 해 상반기 동일한 집계에서 백화점은 17.8%, 편의점은 16.8%로 둘의 격차는 1% 였으나, 올해 그 격차가 더욱 좁혀진 것이다. 두 채널 모두 전년 대비 매출 비중이 줄었지만 편의점이 오프라인 유통 1위 자리에 바짝 다가섰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 물가의 상승으로 편의점의 추격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용량 구매보다 집 앞에서 당장 필요한 만큼의 양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 흐름 역시 편의점 매출 비중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2021년 처음 연간 매출 비중에서 대형마트를 앞섰던 편의점이 이제는 백화점 매출 비중까지 넘보고 있는 것이다.

3️⃣네이버, 카카오의 ‘초개인화 쇼핑’ 서비스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해 이용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커머스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거나 검색을 돕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를 선보여 사용자의 성별, 연령대의 인기 제품을 제안해 사용자의 구매·의사 결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 또한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에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인 ‘AI 선물탐험’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향후에는 선물하기를 넘어 전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전체 매출의 27.5%, 25.6%를 커머스 매출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두 기업에 커머스 사업은 이미 주력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한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역시 AI를 활용한 커머스 부문 강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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