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콕!] 소마코가 전하는 10월의 마케팅 이슈 총정리
독파민보다 캐파민 등 3가지 소식
※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가 발간하는 ‘SMK 트렌드 리포트 10월’ 가운데 일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1️⃣ 팝업을 온라인으로? 버추얼 경험이 뜬다
TV 홈쇼핑의 매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23 홈쇼핑산업현황’에 따르면, 주요 홈쇼핑 채널 7개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 줄어들었다.
홈쇼핑 시청자와 수요자가 감소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CJ온스타일은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와 함께 3D 버추얼 팝업을 개최했다. 공식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공개한 온라인 팝업이다. 이는 버추얼 공간에서의 체험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층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팝업존, 갤러리존, 이벤트존으로 나뉜 버추얼 공간에서 고객들은 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 쇼츠가 길어지고 넓어진다
1분 미만으로 제한되어 있던 짧은 유튜브 영상 ‘쇼츠’가 오는 지난달부터 최장 3분으로 늘어난다. 크리에이터들이 쇼츠 내에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분량을 늘린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 릴스와 네이버 클립의 시간 제한이 1분 30초였던 것을 감안하면, 기존 쇼츠의 시간은 짧은 편이었다. 틱톡 역시 2021년에 최장 시간을 1분에서 3분으로 늘린 바 있다.
유튜브 쇼츠의 시간을 늘린 것은 이용자의 활발한 이용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숏폼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곧 플랫폼의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유튜브는 쇼츠 템플릿 기능도 도입한다. 영상의 틀을 만들어 초보자 역시 쉽게 콘텐츠를 제작, 송출할 수 있도록 해 활발한 이용을 독려하는 것이다.
3️⃣ 독파민에 이은 캐파민
Z세대 사이에서 불었던 독서 열풍, 이른바 ‘독파민(독서+도파민)’에 이은 ‘캐파민(캐릭터+도파민)’이 뜨고 있다. 이는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는 콘텐츠를 소비하며 도파민을 채우는 것을 일컫는다.
캐릭터 마케팅이 팝업스토어, 호텔 협업 프로젝트, 전시회, 테마파크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며,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콘텐츠와 체험을 찾는 Z세대가 늘고 있다.
구 라인프렌즈, IPX는 자사 IP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인기 캐릭터 ‘다이노탱’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최근에는 팝업을 열었는데, 다이노탱의 스토리와 테마를 바탕으로 기획하기도 했다. 다이노탱은 이뿐만 아니라 송도 ‘그린캠프 페스티벌 2024’의 공식 앰버서더로도 선정되었다.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는 전시 역시 큰 인기다. 이번 달 개최된 ‘디즈니 100년 특별전’은 미국, 독일, 영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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