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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티켓, 메디컬 뷰티 시장서 컨설팅 등 승부수 띄운다

메디허브 및 닥터툴스와 ‘통합 의료 네트워크 구축 사업’ 3자 MOU 체결

서울 강남구 패스트레인 본사에서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왼쪽), 닥터툴스 최낙찬 및 김요한 대표이사(중앙), 메디허브 유선형 대표이사(오른쪽) 가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내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대표 손승우)이 메디허브, 닥터툴스와 함께 ‘통합 의료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이사, 닥터툴스 최낙찬 및 김요한 대표이사, 메디허브 유선형 대표이사 3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패스트레인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메디컬 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를 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해 상호 적극적인 협의를 기반으로 이뤄낸 결과다.

향후 3사는 ▲피부시술을 포함한 메디컬 뷰티 산업 활성화 ▲뷰티테크 관련 마케팅 솔루션 지원 ▲헬스케어 의료기기 유통 및 의료기관 등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외 메디컬 뷰티 산업 발전을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여신티켓과 협약을 맺은 ‘메디허브’는 닥터플렉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의료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의학 및 임상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700여명의 전문의들이 자문의로 활동 중이다.

‘닥터툴스’는 최근 닥터플렉스 의료진들이 직접 참여해 설립한 의료기기 공급 플랫폼이다. 병원 개원 계약부터 개원에 필요한 장비·기구 견적을 알아보는 일은 물론 직원 관리나 세무 관련 문제도 경제적·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메디컬 뷰티 관련 컨설팅, 의료서비스, 마케팅 협력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신티켓은 전국 4천 5백여곳의 피부과 시술정보, 가격, 후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이다. 특히 미리 결제 및 모바일 예약 기능으로 피부과 방문 전 원하는 날짜에 간편하게 시술을 예약이 가능하고 국내 최초 시술 후 부작용 발생 시 치료 비용을 보상해주는 ‘부작용 안심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