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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토스·우아한형제들 모인다… 12일 국내 최대 타입 컨퍼런스 개최

2024 산돌 사이시옷, ‘폰트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주제로 열려

2024 산돌 사이시옷: 타입 컨퍼런스가 오는 12일 열린다(자료=산돌)

오는 12일 ‘폰트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국내 최대 타이포그래피 컨퍼런스가 열린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 슈피겐HQ  슈피겐홀에서 ‘2024 산돌 사이시옷: 타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폰트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이다.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고현선 토스 그래픽 디자인팀 리더와 한명수 우아한 형제들 CCO, 인터브랜드, 일상의실천, 산돌 등 국내 최고의 폰트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폰트 디자인이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비즈니스 전략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발표한다.

특히, 고현선 리더는 토스가 만들어낸 이모지 폰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한명수 우아한 형제들 CCO는 최근 출간한 <밥 벌어주는 폰트>를 배경으로 배달의민족의 폰트 전략을 깊이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일반 대중 참가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폰트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는지, 나아가 디지털과 브랜드 환경에서 그 영향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산돌 관계자는 “폰트 디자인은 단순한 텍스트 표현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는 폰트가 브랜드 정체성과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 3일 만에 전량 매진된 가운데, 현재 일반 티켓이 판매 중이다. 업계 관계자와 디자인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에게 모두 열려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돌은 폰트 디자인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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