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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에이전시 율사이트, ‘IR 데모데이’ 수상

사회적 가치 추구 인정… 올해 자브랜드 ‘프릿지’ 출범 예정

브랜딩 전문 에이전시 율사이트가 지난 23일 열린 ‘함성소리 IR 데모데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브랜딩 전문 에이전시 율사이트가 지난 23일 열린 ‘함성소리 IR 데모데이’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성소리 IR 데모데이는 국내 사회적 경제 및 소셜벤처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함께일하는재단이 주최, YBI가 주관하며, 구글닷오알지가 지원한다.

율사이트는 사회적 경제 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지난 2021년 설립됐다. 이번 행사에서 ‘함께창조상’을 수상, 3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구입 비용을 받았다.

율사이트가 올해 출시 예정인 자브랜드 가치소비 플랫폼 ‘프릿지’는 정직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좋은 상품만을 큐레이션해, 입점 기업 중 저평가되거나 빛을 발하지 못하는 브랜드 및 상품을 발굴하여 율사이트만의 인사이트로 재탄생시키는 IP비즈니스다.

프릿지라는 브랜드명은 ‘Friend(친구)’와 ‘Bridge(가교)’의 합성어로,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다리’라는 의미를 지닌다.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을 큐레이팅해 추천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또한 프릿지는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를 위해 지역 경제, 공정무역, 동물복지, 친환경 등의 가치를 지닌 상품을 유치하고 판매해 MZ세대 소비자에게도 관련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율사이트 관계자는 “2023년 프릿지 플랫폼 정식 출시 후 국내에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며 “가치 소비에 대해 관심이 낮은 소비자에게도 프릿지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 긍정적인 사회적 연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