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폰트는 왜 만들까?” 산돌, 애드아시아 2023 서울서 폰트 역할 조망
26일 오픈스테이지 세션 발표, 국내외 글로벌 참가자 높은 공감 얻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아시아 최대 광고제인 ‘애드아시아 2023 서울 (AdAsia 2023 Seoul)’에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폰트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27일 밝혔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중국, 인도, 베트남 등 20여 개의 글로벌 광고 대행사가 대거 참여해 광고,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분야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65년 전통의 아시아 최대 규모 행사다. 1958년 일본 도쿄에서 첫 행사가 열린 뒤 14개 도시에서 32차례 개최된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건 1984년과 2007년에 이어 세 번째다.
산돌은 26일 애드아시아 2023 오픈스테이지 세션을 활용해 ‘브랜딩의 꽃, 폰트! 폰트는 어떻게, 왜 만들까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기업 브랜드 정체성 마케팅 수단으로 ‘폰트’의 역할을 조망, 기업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맞는 폰트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설명이 발표의 주된 골조였다.
실제, 국내 최초의 폰트 회사인 산돌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유수의 기업과 협업해 기업 전용 폰트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삼성, 네이버, 배달의 민족, IBM 등 국내 기업 및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다수의 한글 폰트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높은 고객 만족도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산돌은 이날 행사에서 자사의 폰트 플랫폼인 산돌구름 이용권을 지원해 안전한 폰트 사용 문화 구축을 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도 전개했다. 관람객 대상으로 제공된 산돌구름 이용권은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산돌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광고 컨퍼러스인 애드아시아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모인 자리로, 산돌이 보유하고 있는 폰트 제작 전문지식과 노하우에 대한 호응, 자사의 폰트 플랫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산돌은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