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은 고객 데이터, 신속·정확·안전한 트레저데이터
고영혁 트레저데이터코리아 대표, CDP사업 강화 선언
-트레저데이터코리아, 13일 기자간담회 통해 비즈니스 및 국내 사업전략 소개
-글로벌 CDP 중 유일하게 한국 데이터센터 운영 및 한글 지원 등 현지화
-기존 개별적/단편적 고객정보 통합 제공하는 CDP, 이미 국내 대기업은 도입
-한국사업 강화 위해 조직개편/협력업체와 공동 프로젝트 등 생태계 구축에 박차
트레저데이터코리아(대표 고영혁)가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국내외 CDP 시장현황 및 사업전략을 13일 발표했다.
CX, 모든 경험의 중심은 고객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는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데이터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2011년 설립됐다. 지난 2015년 한국 지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 뒤, 2020년 10월 한국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섰다.
트레저데이터가 제공하는 CDP는 지금까지 개별적이고 단편적으로 제공·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고객 정보를 통합해 사일로화(파편화)된 고객데이터로부터 동일 고객을 식별하고, 통합 고객 프로필을 구성해,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로부터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트레저데이터의 글로벌 기업고객으로는 자동차 회사 스바루, 마루티 스즈키, 맥주 회사 앤하이저부시인베브(ABInBev), 패션회사 스트라이프 인터내셔널, VR게임사 서비오스(SURVIOS), 미국축구협회(USSF) 등이 대표적이며,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이 트레저데이터의 CDP솔루션을 도입해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국시장에 특화된 고객데이터플랫폼
고영혁 트레저데이터코리아 대표는 “트레저데이터의 CDP는 실시간 고객 반응을 데이터로 변환해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데이터 사일로(파편화)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확보 및 고객 생애 가치 증대,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측면에서 탁월한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활용하면 누구에게 언제 어느 채널로 무엇을 어떻게 제안할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실행을 자동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초개인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미 2020년에 글로벌 리딩 CDP벤더 중 유일하게 한국 전용 데이터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시장에 특화된 정보보안 요건에 맞는 커스텀 기능 개발 및 지원, 한국어 텍스트 빅데이터에 대한 자연어처리(NLP)엔진 및 각종 로컬라이제이션 등 본사 차원의 투자 및 지원이 이뤄냈다.
고영혁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대표는 CDP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직보강, 협력업체 확보 뿐 아니라 본사 차원의 투자도 이끌어냈다고 이날 간담회에서 밝혔다. 한편 트레저데이터는 디지털 고객 시대의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데이터의 힘으로 고객 중심(Customer-centricity)을 실현하는 고객데이터플랫폼(CDP) 선도 기업이다. 조직의 모든 부서와 시스템을 통합해, 개별 고객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며 최적화된 고객 경험 가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