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 진심인 메타(Meta)가 준비한, 초대형 스케일의 팝업 스토어 in 성수
메타,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Meet Meta) 팝업’ 오픈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이 창립 17년 만에 사명을 메타로 바꾸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얼마나 메타버스에 진심이길래 싶었던 메타가 또 한번 일냈다. 메타버스에 집중했던 1년이란 시간의 결실인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Meet Meta) 팝업’을 열었다.
‘모든 것이 내 세상, 밋 메타(Meet Meta) 팝업’은 메타버스로 확장되는 풍부한 일상과 비즈니스 가치를 전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성수동에 오픈한다. 메타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 부스를 설계해, 사람 간 연결 방식의 진화로서 메타버스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더불어 비즈니스의 오늘과 내일을 잇는 비즈니스 사례와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메타버스를 통해 개인의 세계관을 넓히고 메타버스가 제공하는 실질적인 기회와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것이 내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오프라인 체험 공간이다. 크게 ‘밋 메타버스(Meet Metaverse)’와 ‘밋 인스타그램(Meet Instagram)’으로 구성해, 메타버스와 인스타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팝업은 ‘함께 만드는 내 세상’ ‘모든 것이 내 세상’ ‘함께 보는 내 세상’ 등 총 여섯 개의 존으로 구성됐고. 이곳에서 사람의 일상과 문화에 녹아든 메타버스를 경험할 수 있다.
1F. 밋 메타버스(Meet Metaverse)
먼저, ‘함께 만드는 내 세상’에서는 메타 퀘스트 2의 그래비티 스케치 앱을 사용해 3D 공간에서 나만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공유 메타버스(Shared Metaverse)’에서 자기만의 관심사로 나만의 세상을 그리고, 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로써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메타버스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메타와 함께 내 세상’에서는 WebXR로 구현된 무신사 스토어의 몰입형 VR 쇼핑 ‘무신사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무신사버스’는 소비자에게 ‘다차원적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메타버스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케팅 캠페인이다. 버추얼 휴먼 ‘무아인’과 함께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를 담아 소비자에게 ‘자기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로써 ‘무신사다운’ 새로운 세계관을 확장하고, 새로운 방식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 가장 주목할 공간은 ‘함께 보는 내 세상’이다. 이곳은 주재범, 설동주, 김희수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을 메타버스로 표현한 공간이다. 방문객은 작품 안으로 직접 들어가 보며 3D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전시 기획물은 확장된 온라인 가상 경험을 공유하는 AR·XR 기술 기반 솔루션 기업 ‘퀀텀유니버스’와 협업해 마련했다. 현실에서 구현될 수 없는 작품에 창의적인 상상력과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F. 밋 인스타그램(Meet Instagram)
2층에선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커뮤니티와 크리에이터 및 비즈니스를 만나고, 그 안에서 변화와 기회를 보여주는 ‘밋 인스타그램’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밋 크리에이터 존’은 비즈니스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가 제작한 릴스 영상으로 보여준다. ‘릴스’를 직접 촬영하고 다양한 효과를 더해 제작할 수 있는 ‘릴스 스튜디오’도 마련됐다. 이처럼 직접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촬영 공간과 마케터를 위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릴스 스쿨을 체험할 수 있다.
메타코리아(구 페이스북코리아) 김진아 대표는 “메타는 사람과 사람, 그리고 비즈니스의 연결의 가치를 나누며, 그 연결 방식의 진화와 함께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며 “다음 연결의 진화는 메타버스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풍부하게 확장된 새로운 일상과 크리에이터와 비즈니스의 연결 방식의 진화로서의 메타버스 가능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수에서만 경험가능한 메타버스 컬래버
메타의 팝업은 한 공간에서 끝나지 않는다. 메타는 성수동 자체를 팝업 공간으로 만들었다. 성수동 소재 비즈니스 파트너인 문구점 포인트오브뷰, 금속가구 전문업체 레어로우, 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 등 오프라인 스토어와 컬래버해 성수 곳곳에 메타의 흔적이 남아있다.
문구점 포인트오브뷰 금속가구 브랜드 레어로우
한편, 메타는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비즈니스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메타 마케팅 서밋 2022(MMS, Meta Marketing Summit)’을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한다. MMS에서 메타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마케터에게 최신 업계 인사이트와 사례, 솔루션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