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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연세의료원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의료·헬스케어 분야 DX 사업 본격화

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의료·헬스케어 분야 디지털 전환 사업을 본격화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최근 연세의료원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세의료원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빅5 병원’ 가운데 3곳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적을 갖게 됐다. 지난 2020년 1월 서울대학병원 빅데이터 연구 플랫폼 슈퍼브 구축 사업과 2021년 6월 삼성서울병원 클라우드 기반 임상연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수한 바 있다.

이번 연세의료원 의료빅데이터 플랫폼은 메가존클라우드의 DPP(Data Potal Plaform)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의료 정보를 총망라한 데이터 포털 기능을 구현했다. ▲연세의료원의 통합 연구 플랫폼 ▲공통 데이터 모델 ▲암 정밀 의료 DB와 신촌, 강남, 용인세브란스병원의 EMR 등 내부 데이터가 총망라돼 2PB(Peta Byte) 규모에 달한다.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은 AWS 클라우드의 가상 연구환경 위에 구축돼 ▲연구 민첩성 ▲데이터 유출 차단 ▲연구비용 절감 및 비용 투명성 제고 ▲연구자원 탄력적 가동 ▲공동 연구환경 지원 등 핵심 장점을 지닌다.

특히 데이터레이크를 기반으로 운영돼 기존 분산 돼 있던 데이터의 통합 및 연계를 통해 손쉽고 편리한 공동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신약개발이나 치료효과 검증 등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의료기술을 선도하는 연세의료원과 IT기술로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클라우드 기반 의료 빅데이터 연구 플랫폼의 성공을 통해 확보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헬스케어 부문 디지털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운영 관리(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으로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와 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8개국에 해외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 관계사는 2,7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클라우드 MSP업계 최초로 2022년 약 1조 3,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