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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을 출간할 수 있을까?’

– 4주 내 ‘크몽 전자책 쓰기’ 끝장 챌린지
– 실무경험 정보 제공 중심

‘나도 책을 출판할 수 있을까?’ ‘내 브랜딩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된 일반인을 위한 ‘크몽 전자책 4주 완성스쿨’이 마침내 11, 12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피뎁책방은 30일, ‘전자책 4주 완성스쿨’은 책 쓰기를 전혀 해보지 않은 일반인들이 ‘피뎁카페’에서 한 달간 매일 ‘끝장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노하우가 담긴 전자책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라며 이 같이 전했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는 같은 기수에 참여한 동기들이 같은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의 작품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모니터해 주고 조언하며 보완해 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션성공시 참가비를 환급해 주는 것도 참가자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점으로 꼽히고 있다.

다양한 이가 참여한 만큼 다채로운 책이 출간됐다.

이번 12기 졸업생들이 집필한 전자책에는 ‘한번 배워 평생 써먹는 혼자 하는 언론홍보(아이엠그루트)’, ‘사업화지원금으로 자본금 0원 창업한 노하우(히린이)’, ‘오늘 시작한 블린이도 방문자 1,000명 한 달이면 충분해(바나나장수)’, ‘돈과 시간을 아껴줄 미국 유학 준비 필독서(마이루미)’, ‘강아지 분리 불안 두 달 안에 끝내기(댕댕학교)’ 등 실용적인 작품들이 주로 출간되어 재능마켓 ‘크몽’에서 판매된다.

피뎁책방 유성우 대표는 “전자책 쓰기는 초기비용 없이 누구나 자신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무자본으로 부업도 가능하다”며 “국내 PDF 전자책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는 데 한 발 더 내딛었다.

PDF 전자책은 ‘돈 버는 법’, ‘일 잘하는 법’, 잘사는 법’ 등 주제를 20~70페이지 내외의 비교적 적은 분량에 핵심 노하우를 담고 있어, 시간 부담 없이 문제 해결책을 파악하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정보습득 매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