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 Brand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선택’의 문제다

지난 5월, 백인 경찰관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시민이 사망했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미국인 고질적인 인종차별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올렸고, 많은 사람이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동참했다. 이 가운데 미국의 생활용품업체 P&G가 백인들의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개입을 적극적으로 촉구하는 광고를 선보였다.

흑인과 백인의 피부를 근접 촬영한 것을 바탕으로 여러 문구가 나온다.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반인종차별주의자가 되야 할 때다. 읽고, 듣고, 기부하라.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선택이다.’ ‘The Choice’라는 제목답게 광고는 백인에게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는다. 사회적으로 힘을 갖고 있는 백인이라면 이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Comments
  • digitla-insight-202102-offline-ads-megazone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