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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스타일쉐어 라이브 커머스에서 만나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함께 주 1회 정기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일쉐어에서 오프라인 백화점에 입점한 다양한 브랜드를 정기적으로 선보이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상반기를 시작으로 언택트 소비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으며, 국내 백화점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현대백화점 역시 ‘무관중 온라인 패션쇼’, ‘랜선 문화센터’ 등을 진행하며 언택트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타일쉐어는 오는 23일부터 수도권 최대 규모 점포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스쉐라이브’를 주 1회 진행할 예정이다. 스쉐라이브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채널로, 지난 1분기 거래액이 전 분기 대비 8배가량 뛰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방송은 스타일쉐어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방문해 실시간으로 사용자들과 대화하며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스타일쉐어는 라이브 방송 기획 및 송출·온라인 마케팅을, 현대백화점은 입점 브랜드를 통한 상품 소싱을 맡는다.

첫 방송에서는 게스와 CK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방송 동안 CK로고 티셔츠 20장을 9천 원에, 게스 드로즈 1+1 한정 세트를 8,100원에 판매하는 히든 세일 구성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7월 초부터는 현대백화점의 MZ세대 타깃 패션 편집숍 ‘피어(PEER)’의 상품도 스타일쉐어에서 판매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을 기점으로 양사는 폭넓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박동용 과장은 “스타일쉐어와의 협업으로 기존의 프리미엄 백화점이라는 인식을 넘어 MZ세대에게 보다 더 친근하고 가까운 이미지로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일쉐어 차영주 PD는  “이번 정기 방송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모바일을 통해서도 마치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것과 같은 생생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좋은 브랜드 상품들을 좋은 가격에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일쉐어와 현대백화점의 라이브 방송은 23일을 첫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스타일쉐어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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