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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깐 행복 한거야

글. 김성지 기자 jerome@ditoday.com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요미가 우리를 반겨준다. 이 귀여운 동물을 바라보기만 해도, 입꼬리가 절로 올라간다. 여기에 ‘B급 감성’이라 불리는 다소 어설퍼 보이는 그래픽 합성과 영상 편집 기술이 더해져, 웃음을 짓다 보니 어느새 광고가 끝이 났다. 광고의 주인공인 쿼카는 우리에게 두 가지를 전달한다.

2020년을 설명할 때는 ‘코로나’를 빼고는 설명이 어려울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품의 사용이 급증했다. 특히 음식물이 묻은 일회용품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쿼카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물병을 차버리고, 텀블러나 물병을 사용하라 말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는 사람 간의 만남, 활동 등 삶의 많은 부분을 제약했다. 우리는 서서히 웃음이 줄어들며 ‘코로나 블루’라는 우울증까지 겪는 사람까지 나타났다. 그래서 항상 웃고 있는 표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알려진 쿼카는 우리에게 “내 얼굴과 내 감정은 일치해”라고 말한다. 쿼카는 현재 멸종 위기의 동물이지만 지금도 웃고 있다. 쿼카의 말을 들으니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깐 행복한 거야’라는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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