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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매타버스 플랫폼 ‘밋페이지’ 11월 출시

밋페이지(엔에이피에스 제공)

엔에이피에스가 한국형 화상 미팅 메타버스 플랫폼 ‘밋페이지(Meetpage)’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인을 위한 가장 직관적인 메타버스

코로나19로 비대면 생활이 보급되며 게더타운(Gather.town)을 비롯해 제페토·이프랜드 등 많은 메타버스 플랫폼이 등장했다. 다만 한국어 설정이 없는 해외 플랫폼, 숨겨진 많은 기능 등 초보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남다른 K직장인, 그들을 위한 기능

한국형 화상 미팅 메타버스 밋페이지는 사용자 개성에 따라 캐릭터 설정이 가능하며 심플한 UI 로 초심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화상 회의 및 동시 화면 공유 ▲말풍선 채팅·귓속말 ▲근태 관리 ▲유튜브 스트리밍·PDF·설문조사 등 외부 서비스 연동 등을 탑재해 실시간 교류를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제휴 솔루션을 통해 상호작용을 이루며, 사용자가 용도와 특성에 맞게 직접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손가현 개발사 기획팀 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육 공간·기관의 영상회의 및 행사·근태 관리·메시징 업무 등의 디지털화가 가속하고 있다”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밋페이지는 국내 사용자 요구에 빠른 대처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밝혔다.

밋페이지는 보안을 중요시하는 국내 기업과 기관을 위해 자사 서버에 구축하는 구축형 서비스도 제공하며, 내년 1분기 안에 모바일 강화 버전을 출시해 이동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다양한 업계의 베타테스터 20개 팀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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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지 기자

김성지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 아픈 건 참아도 궁금한 것은 못 참는 ENTJ. 궁금증을 해소하다 보니 아는 것이 많아졌어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욱 명확해진 인사이트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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