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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커뮤니케이션즈, 근무혁신 우수기업 ‘최고 등급’에 선정

(주)플립커뮤니케이션즈(이하 플립, 대표이사 이병하)가 지난달 24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에서 ‘SS등급’의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는 일·생활 균형의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혁신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기업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근무혁신을 유도하는 제도다. 작년에는 신청 기업의 수가 122개였던 데 반해, 올해에는 약 2배인 248개 기업이 참여 신청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해당 제도에서는 초과근로 감축, 유연근무 활용, 연차·휴가 활성화, 일하는 방식 및 문화 개선 등 각 분야에 대한 개선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업의 점수에 따라 각각 SS, S, A의 등급을 부여한다. 그중 플립은 가장 높은 등급인 ‘SS 등급’을 받았다.

‘직원이 회사의 미래가치’라는 점을 가장 중시하는 플립은 전사적으로 초과근로를 감축하기 위해 중소기업으로는 선제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자사 통합 자원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초과근로 제한제를 추가 시행하고, 업무 편중 및 유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동시에 정규 근로시간 내 집중 근로를 독려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직무, 직급에 관계없이 ▲시차출퇴근제를 일괄 시행했다. 해당 제도는 선택 출근 시간대(8:00~10:00) 범위 안에서 직원들이 출근시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실제 근로시간 및 초과 근로시간을 감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연차·휴가 활성화’ 항목이다. ▲관공서 공휴일 유급휴가, ▲5, 10주년 근속 휴가, ▲반반차 휴가,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휴가 제도의 운영과 더불어 직원들의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위한 전사적인 홍보를 적극 진행하고 있는 점 또한 근무혁신의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도입된 사내 마사지 서비스 ‘헬스키퍼’는 당일에는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여러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직원 전용 제주도 빌라 또한 직원들이 이용하기 좋은 편의 시설로 매년 주목받고 있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 이병하 대표이사는 “그동안 ‘직원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다양한 제도와 문화를 도입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근무 혁신을 통해 어떻게 하면 일·생활 균형을 더 강화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만들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립은 이번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SS 등급)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서울특별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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