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Today

펜타클, 국내 5위 광고대행사로 선정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이 마케팅 매체 모비인사이드가 발표한 국내 광고대행사 순위 5위로 선정됐다. 칸 라이언즈, 뉴욕 페스티벌, 런던 국제 광고제 등 국내외 주요 광고제에서 각 회사가 거둔 최근 1년간 수상 실적과 항목별 가중치를 점수화해 선정한 순위다.

펜타클은 이번 평가에서 226점을 획득해 TBWA 코리아와 공동 5위를 차지하며, 대형 인하우스 에이전시와 순위권에 나란히 올랐다.

특히 LG유플러스의 ‘멸종동물 공원’ 캠페인이 다수 광고제를 휩쓸면서 점수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멸종동물 공원’은 사회적 가치 부여를 위해 기획한 LG유플러스 5G 통합 마케팅의 일환으로 TVC, 디지털캠페인,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캠페인이 가상 및 증강현실(AR·VR) 기술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인터랙티브 요소로 영상 몰입감을 높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멸종동물 공원은 뉴욕 페스티벌, 스티비 어워즈(IBA), 에피어워드 코리아, 대한민국 광고대상 등 국내외 어워드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에는 서울시 초등학교 환경교육 교재로 선정된 데 이어 국가환경교육센터 영상 교육 자료로 채택된 바 있다.

광고제 신설 부문에서 첫 수상을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우아한청년들의 ‘배민커넥트’ 캠페인은 지난해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신설 부문인 퍼포먼스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눈에 띈 성과를 낸 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단순한 영상 광고를 넘어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이를 바탕으로 한 성과데이터, 소비자 반응 등 모든 퍼포먼스적 측면을 고려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배민커넥트는 캠페인 이전과 비교해 지원자 수가 2배 이상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최근 구글이 뽑은 ‘2020 시청자에게 가장 주목받은 유튜브 광고’에도 선정됐다. 정관장의 ‘홍이장군’ 역시 퍼포먼스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한 캠페인으로, 소비자 데이터를 광고 영상에 반영해 주목도를 높인 작품이다.

차상훈 부사장은 “펜타클이 제작한 캠페인들이 외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서 다양한 캠페인들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s
  • digitla-insight-202102-offline-ads-does-interactive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