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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드롭박스 도입 “공유오피스 지점 지원하는 콘텐츠 허브 구축”

  • 드롭박스 기반으로 175개 이상 파일 유형 지원하는 쉽고 간편한 콘텐츠 환경 생성
  • 직관적 UI와 강력한 보안 자랑하는 콘텐츠 허브 구축

드롭박스는 업계 1위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드롭박스를 도입해 서울 전역 36개 공유오피스 지점을 지원, 안전하고 생산적인 콘텐츠 허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서울 내 최다 지점을 보유하고 있고 그만큼 주간 뉴스레터, 영상∙이미지 제작물과 같은 대용량 파일부터 공간 개발에 필요한 도면까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룬다.

드롭박스 도입 전에는 NAS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합해 이용했는데 여러 불편함이 존재했다. 특히 NAS의 경우 드라이브 동기화, 웹 접속 방식이 간결하지 않아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다. 드롭박스로 이전한 후에는 직관적인 UI 덕분에 별도의 트레이닝 없이도 임직원이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다.

파일 종류별로 뷰어를 설치해 열람하던 번거로움도 사라졌다. 드롭박스는 PDF,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파워포인트, 어도비 포토샵, 스케치 등 175개 이상의 파일 유형을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확인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드롭박스 환경에서 캐드(DWG)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특히 만족하고 있다. 이전에는 원격으로 캐드 파일을 확인하려면 별도의 뷰어 앱을 모바일에 설치하고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내려 받아 열어야 했는데, 이제는 드롭박스 앱에서 다른 앱으로 전환할 필요 없이 한 번에 파일 조회와 열람, 수정, 전달까지 진행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단위의 대용량 영상 파일 공유 속도도 이전보다 확실히 빨라졌다. 동기화 오류도 0에 가까워 안정적이다. 주석 달기 기능도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수정모드, 미리보기 모드에서 모두 원하는 부분에 직접 덧글을 달 수 있어 수정사항을 메신저 등으로 별도로 전달할 필요가 사라져 생산성을 높였다. 세밀한 보안 설정 기능도 장점이다. 관리자가 폴더 또는 파일을 누구에게 어느 수준으로 공유할지 설정할 수 있어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대비 보안 수준이 높다. 부서별, 프로젝트별로 자료 사용 내역을 추적할 수 있어 데이터 관리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

패스트파이브 IT/인프라팀 정희주 파트장은 “드롭박스는 직관적인 UI를 제공해 누구나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다양한 뷰어 및 앱과 통합돼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면서 강력한 보안을 자랑한다. 분산 근무를 시행하거나 여러 다양한 데이터가 혼재된 환경에서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도입한다면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패스트파이브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최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형 인프라(IaaS), 네트워크 구축, 보안 솔루션 구축, 정보보호 인증 체계 등을 지원하는 종합 IT 컨설팅 상품들로 구성된 파이브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IT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드롭박스에서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및 파트너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권준혁 이사는 “패스트파이브와 드롭박스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콘텐츠와 워크플로우를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업 공간을 제공해 패스트파이브는 물론, 패스트파이브의 3,000여 개 회원사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마음으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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