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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룹, 해오름지역아동센터와 교육 플랫폼 공급 위해 MOU 체결

  • 키즈룹, 해오름지역아동센터와의 계약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아이들에게 학습 생태계 제공
  • 아이들의 비대면 수업과 더불어 화상 복지상담까지 지원
  • 해오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지자체와의 협약 확장할 예정

글로벌 에듀테크 솔루션 기업 키즈룹(KidsLoop, 대표: 데이비드 로버츠)은 강원도 동해시 소속 해오름지역아동센터와 교육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에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해오름지역아동센터는 키즈룹 플랫폼을 도입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력 불균형 해소뿐만 아니라 비대면 복지상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키즈룹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IP 브랜드인 ‘바다나무’ 콘텐츠를 통해 해오름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영어 교육을 지원하고 플랫폼 내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바다나무 STEAM’을 활용해 수학 및 독서 교육 등 폭넓은 자기주도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키즈룹은 비대면 복지상담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해오름지역아동센터는 키즈룹 플랫폼을 통해 아로마테라피 등과 같은 다양한 비대면 복지상담을 추진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아로마 향을 직접 만드는 등 가정 내 체험과 상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키즈룹 플랫폼 활용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 취약계층 지역아동센터 돌봄 아동들 20만 명의 학력 불균형 및 정서적 건강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오름지역아동센터는 취약 계층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독서 교육을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 사회복지 기관이다. 보건복지부 산하에 전국 4,700여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그중 동해시에 위치한 해오름지역아동센터가 이번에 키즈룹과 교육 플랫폼 공급 협약을 맺었다.

박대희 해오름지역아동센터 대표는 “키즈룹 플랫폼 도입으로 우리 센터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를 손쉽게 디지털화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 외에도 다양한 과목의 자기주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키즈룹 플랫폼을 통한 아이들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와 비대면 복지상담 확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로버츠 키즈룹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키즈룹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학습해 이들이 겪는 학력 불균형 문제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해오름지역아동센터가 키즈룹 플랫폼을 잘 활용해 교육 및 복지분야의 모범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키즈룹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맞춤형 학습으로 학습 효과를 개선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교육 시장을 혁신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키즈룹의 회사 가치는 한화로 약 1조 2,000억 원, 누적 투자금액은 한화로 약 90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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