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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CJ ENM, 광고 효과 극대화 위해 뭉쳤다

– TV 광고와 유저 맞춤형 디스플레이 광고 결합한 풀퍼널 마케팅 솔루션
– 크리테오의 머신러닝 기술과 AI 엔진으로 마케팅 최적화
– 시범 도입한 머스트잇, 트래픽·LTV 2배 넘게 증가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 기술 기업 ‘크리테오’가 CJ ENM과 ‘TV 오디언스 익스텐션(TV Audience Extension)’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은 TV 광고와 유저 맞춤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결합한 풀퍼널 마케팅 솔루션이다.

크리테오는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에 세계 최대 커머스 데이터 세트인 쇼퍼 그래프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TV 광고를 시청한 유저를 매칭하고 신규 잠재 소비자를 발굴한다. 크리테오의 AI 엔진은 CJ ENM과 연동한 API를 통해 송출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관련성 높은 광고를 생성하고, 5,000곳 이상의 프리미엄 제휴 매체사에 노출한다. 광고 노출부터 구매까지 유저 여정 전반의 데이터를 측정 및 모니터링하고 마케팅 최적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으로 CJ ENM의 파급력 높은 채널 방송 광고를 시청한 유저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유저 인게이지먼트와 전환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명품 커머스 업체 ‘머스트잇’은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을 실제로 시범 도입해 TV와 디지털 시너지를 측정하고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했다. 그 결과 웹사이트 트래픽과 사용자당 평균 이벤트 수는 각각 2.5배, 2배 증가했다. 또한 이용자생애가치(LTV, 고객이나 유저가 해당 서비스에서 평생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치)는 2.15배 늘었다.

이상무 CJ ENM 미디어솔루션본부장은 “CJ ENM이 보유한 매체와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TV 광고가 크리테오의 혁신적인 기술과 만나 광고주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윤 크리테오코리아 대표는 “양사가 가진 강점이 결합한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을 통해 클라이언트들의 니즈를 더 강력하게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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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이재민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 youjam@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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