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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베이트(CANnovate) 2021’ 참가 기업 10팀, MVP 서비스 론칭

팀 내부에 개발 리소스가 전혀 없는 창업자들이 한 달 만에 서비스의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를 만들어 지난 9일 론칭했다. 개발 리소스가 부족한 창업자를 위한 글로벌 기술지원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캐노베이트 2021 – 데브리스 히어로즈(CANnovate 2021 – Devless Heroes)’에 참가 중인 기업들이 그 주인공이다.

‘캐노베이트 2021 – 데브리스 히어로즈’ 프로그램에 선정된 10개 팀의 비개발자 출신 창업자들은 CAN의 SaaS(Software-as-a-Service) 툴 키트를 활용했다. 각 팀들은 이를 통해 개발 인력 없이 마켓 테스트가 가능한 수준의 베타 서비스(MVP, 최소 기능 제품)를 한 달 만에 구현했다. 10개팀이 이용한 CAN의 SaaS 솔루션은 비개발자 출신의 창업자도 쉽게 커뮤니티 기반의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멤버 권한, 레벨, 소모임 관리, 블록체인 토큰을 활용하는 커뮤니티 경제와 투표, 실시간 메시징과 화상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관리 및 구독, 크라우드 펀딩, 커뮤니티 커머스 등 커뮤니티가 성장함에 따라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들이 모듈화돼 각자의 비즈니스 형태에 맞게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캐노베이트 2021 – 데브리스 히어로즈’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12주간의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인도, 프랑스,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총 10개 팀이 선정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즈니스로는 ▲온라인 커뮤니티 학습 서비스 ‘똘똘’을 운영하는 ‘큐레아’, ▲아티스트와 팬들이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NODE’, ▲소그룹 및 비대면 공동육아 모임 플랫폼 ‘패런트리’, ▲챗봇과 커뮤니티를 통해 프랑스어를 학습할 수 있는 ‘French Lab’ 이 선정되었다. 또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비즈니스로는 ▲힐링 오디오 콘텐츠 제작 플랫폼 ‘나디오’, ▲공동 웹소설 집필 플랫폼 ‘WReader’, ▲웹소설의 작가와 독자가 팬클럽 형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Neovel’이 있다. ▲창업자의 개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분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는 ‘Beavrr’, ▲인도 로컬 커뮤니티 대상 소액 융자 서비스 ‘Human Ventures’, ▲글로벌 창업 교육 및 멘토링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Up Next’ 등이 전통적인 금융 및 창업 생태계를 혁신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기업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참가팀들은 4월 9일 베타서비스 런칭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마켓테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5월 중순 CANnovate 2021 성과 공개 발표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상위 5개의 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 때 선발된 상위 팀들에게는 1년간 추가 기술 지원 제공을 비롯,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CANnovate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문지원, 호창성 대표는 “우리가 비개발자 창업가 출신이라 개발팀 없이도 창업가가 한 달 만에 커뮤니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MVP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싶었다. 비즈니스 재능이 있지만 개발이 장벽인 창업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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