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Today

‘일상을 바꾸고 싶다면 타로보고 가세요’ LG유플러스의 광고 캠페인

– 메가존 계열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 2021 앤어워드서 3관왕 달성
– LG유플러스 프로모션 캠페인으로 IT 서비스 분야 ‘그랑프리’ 수상
– 고객 참여 확대 위해 인터렉티브 요소를 적용해 광고 몰입도 높여
– 미래엔 ‘하루한장’, 피자헛 ‘올드앤뉴’ 캠페인도 부문별 ‘위너’ 선정

LG유플러스의 ‘당신의 일상을 바꿀 시크릿카드’ 캠페인이 2021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IT서비스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 캠페인을 제작한 메가존 계열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은 이번 앤어워드에서 총 3관왕을 달성하며 크리에이티브 저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참신한 작품을 선정해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과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총 63개 분야에 걸쳐 시상한다.

다양한 인터렉티브로 고객 사로잡은
‘당신의 일상을 바꿀 시크릿카드’ 캠페인

디지털 광고&캠페인 IT서비스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LG유플러스 ‘당신의 일상을 바꿀 시크릿카드’는 타로카드 콘셉트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접목한 캠페인 프로모션이다. 배우 박경혜가 광고 속 타로 마스터로 등장해 고객의 고민을 듣고 LG유플러스의 5G서비스를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실제로 타로카드 점을 보는 듯한 인터렉티브 요소를 적용해 고객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의 큰 호평을 받았다.

펜타클은 고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프로모션 안에 인터렉티브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다. 먼저 고객 관심사를 10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한 후 20개 키워드를 추출해 5G 서비스와 매칭, 사이트에 접속한 고객에게 배우가 직접 이름을 호명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였다. 캠페인 제작을 위해 1977년생부터 1996년생까지 대한민국 인구 이름 데이터 참고해 상위 70%에 해당하는 이름 350개를 추출하기도 했다.

그 결과 프로모션 페이지 뷰 수가 약 45만회를 달성, 신규 대비 재방문자 접속률은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방문자 중 약 4만명이 사이트 내 개인정보 마케팅 활용에 동의해 페이지 내 전환율(CVR, Conversion Rate)이 87.6%를 기록했다.

X세대, MZ세대에게 사랑 받는
펜타클 광고

한편, 펜타클은 LG유플러스 캠페인 이외에도 ‘미래엔 하루한장’과 ‘피자헛 올드앤뉴(Old is New)’ 캠페인이 각각 디지털 광고&캠페인 교육 부문, 식음료 부문에서 위너 상을 받았다.

교육출판기업 미래엔의 하루한장은 초등학생 참고서 ‘하루한장’의 인지도 및 구매율 상승을 목표로 한 브랜드 캠페인이다. 하루에 한 장씩 학습한다는 제품의 핵심 강점(USP, Unique Selling Point)을 타깃 오디언스인 학부모에게 명확히 각인시켰다. 특히, 앞장만 열심히 푼 문제집, 아이가 다 풀지 않은 참고서를 중고 거래하는 장면 등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 타깃 구매 욕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피자헛 올드앤뉴는 MZ세대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브랜드 정통성과 주요 고객층인 MZ세대를 포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캠페인이다. 특히 90년대를 대표하는 캐릭터 ‘둘리’와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혁이형’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올드함과 새로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여기에 굿즈까지 제작해 MZ세대에서 크게 화제된 바 있다.

차상훈 펜타클 부사장은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 어워드에서 3관왕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펜타클은 쏟아지는 디지털 광고 속에서 참신한 크리에이티브와 실제 퍼포먼스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교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광고 캠페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s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