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 커머스 거래액 100억 원 돌파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 거래액 100억 원 돌파

  • 인플루언서가 애드픽 제휴 쇼핑몰 제품 판매할 때마다 수익 얻는 커머스 비즈니스
  • 출시 2년 만에 애드픽 커머스 월 거래액 100배 증가, 일 최고 거래액은 1억 8천만 원
  • 2020 마케팅 트렌드 ‘쇼퍼블 콘텐츠’와 맞물려 인플루언서 커머스 성장 가속화 기대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자사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www.adpick.co.kr)’의 커머스 부문인 쇼핑형 캠페인(CPS[1])의 거래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애드픽 커머스의 월 거래액은 2017년 12월 출시 후 2천만 원 선에서 2019년 12월 기준 20억원에 달해 2년 만에 약 100배에 이르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체 누적 거래액은 올 들어 100억 원을 돌파했다. 2019년 3분기 누적 거래액 56억 원 달성 후 4개월 만에 2배 성장한 수치다. 일 최고 거래액은 1억 8천만 원이며 월 최고 판매액 기준 1억 원이 넘는 제휴 쇼핑몰은 총 6개사다.

애드픽 커머스는 인플루언서 회원이 제휴 쇼핑몰 제품을 판매할 때마다 수익을 얻는 구조의 상품이다. 인플루언서는 마음에 드는 쇼핑몰이나 제품을 선택해 개인 링크를 발급 받고 제품을 홍보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작성한다. 콘텐츠 내 링크로 구매가 이뤄질 때마다 판매 수익을 얻는다.

애드픽 분석 통계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회원들이 제품 판매를 위해 만든 디지털 콘텐츠는 41만 건이 넘고, 이들이 소개한 상품 종류는 22만 개에 달한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로 유입된 제휴 쇼핑몰 방문자는 1천만 명이 넘는다. 인플루언서 회원 통계를 살펴보면, 쇼핑형 캠페인에 참여하는 인플루언서들 중 여성이 45%를 차지하며, 2040 세대가 90%에 이른다. 특히 소비 활동이 왕성한 30대가 활동 인플루언서의 절반 수준인 45%로 나타났다.

천진태 사업개발 이사는 “애드픽 커머스는 성과를 투명하게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에서 실구매로 이어지는 마케팅 경험을 제공해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2020년을 주도할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인 ‘쇼퍼블 콘텐츠’와 맞물려 지속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쇼퍼블 콘텐츠’는 소비자가 보고 있는 콘텐츠를 통해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 구매 페이지를 연결한 콘텐츠를 말한다.

한편, 애드픽은 오드엠이 2013년 출시한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애드픽에 있는 광고 캠페인을 자신의 블로그, 페이스북, SNS에서 홍보하고 이를 통해 동영상 시청, 상품 구입, 앱 다운로드 등의 성과가 발생하면 수익을 얻는 구조다. 2020년 1월 현재 60만 명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들에게 지급한 성과 수익금은 280억 원이 넘는다.


[1] CPS: Cost Per Sale의 약자로 제품을 판매할 때마다 광고비를 지불하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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