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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왜 새로운 계정 태그 방식을 도입했을까?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계정 태그 방식인 ‘프로필 카테고리 표시’를 적용한 모습
 

인스타그램에서 피드 게시물이나 릴스에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설정된 크리에이터를 태그할 때, 해당 크리에이터의 전문 분야를 함께 소개할 수 있는 계정에 태그를 걸 수 있다.

이와 관련 인스타그램은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설정된 크리에이터는 언론인, 음악가, 사진가, 안무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자신을 소개하는 ‘카테고리’를 설정해 프로필에 표기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프로필 카테고리 표시’ 태그 기능을 활용하면, 크리에이터가 직접 설정한 프로필 카테고리를 사진이나 영상에 계정명과 함께 표시할 수 있다. 게시물을 업로드할 때 ‘사람 태그하기’를 눌러 원하는 계정을 추가한 뒤, ‘프로필 카테고리 표시’ 버튼을 클릭하면 크리에이터의 카테고리로 표시된다.

인스타그램 측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새로운 계정 태그 기능은 크리에이터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발견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평소 타임라인의 계정 태그를 보고 크리에이터나 아티스트, 브랜드 등을 새롭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번 태그 기능 도입으로 크리에이터 간 협업과 경제 활동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나 소규모 브랜드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거나 협업한 아티스트를 조명하기 위해 계정 태그 기능을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태그 방식 추가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더 많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크리에이터들 사이의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화면 2분할로, 다른 사람과 콜라보레이션 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리믹스(Remix)’ 기능과 협업한 상대방과 하나의 게시물에 대해 공동 작업 권한을 갖는 ‘공동 작업자 초대(Collabs)’ 기능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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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식 기자

김관식 기자

디지털 인사이트 편집장, 한국잡지교육원 전임교수, UX 라이팅 전문 기자. 지난 20년, 여러분이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 20년, 여러분이 주실 사랑 기대합니다. 잘 쓰기보다 제대로 쓰겠습니다. 당신과 제가 살아가는 곳의 이야기라면 그 무엇이라도 환영입니다. seoulpol@wire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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