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Advertising!

플로(FLO), 아시아나항공, 네이버 시리즈(SERIES), 이마트

플로(FLO)
찍히면 무조건 이사가야 한다

여유롭게 멜론을 먹으며 TV를 보고 있는 슈퍼주니어 규현. 여유도 잠시, 벨이 울리고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쳐들어온다. 그리고 규현의 짐을 하나둘씩 옮기기 시작한다. 규현이 이유를 묻자 돌아오는 대답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찍혔다”는 말뿐이다. 결국 규현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짐들과 함께 이삿짐 상자에 담겨 이사를 떠나는데…. 앱 화면만 캡쳐하면 알아서 음악을 옮겨주는 플로의 유용한 서비스를 ‘이사’를 소재로 풀어낸 아이디어 넘치는 광고다.


아시아나항공
뉴욕은 가까운 곳에 있다

광고는 처음부터 말한다. “뉴욕은 가깝습니다!” 뉴욕이 가깝다고? 이게 뭔 소린가 싶어서 광고를 보는데 영상이 말하는 것은 ‘뉴욕’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가게들이다. 뉴욕통닭, 뉴욕사진관, 뉴욕세탁소, 뉴욕부동산, 뉴욕미용실까지. 알게 모르게 우리는 매우 가까운 곳에서 뉴욕을 만나고 있었다. 편리하고 간편하며 쉽게 말이다. 그리고 이제 아시아나와 함께라면 실제 뉴욕까지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어쩌면 뉴욕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네이버 시리즈(SERIES)
배우들의 인생작을 소개합니다

주연급 배우 김윤식, 수애, 이제훈, 변요한이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독백을 하듯 연기를 펼친다. 이들의 대사는 모두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 중인 웹 소설에서 가져온 것으로 배우들의 이미지가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광고는 짧지만 강하게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친다. 미친 연기력을 펼치는 배우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오로지 배우들의 연기력과 대사로 소비자들을 집중시키며 네이버 시리즈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광고다.


이마트
스테이크아웃!

이승철의 노래 ‘마지막 콘서트’에는 누구나 아는 하이라이트 부분이 있다.
‘밖으로 나가버리고오~~.’

광고는 이 노래로 시작된다. 그리고 가사에 맞춰 이마트 정육 코너에 있던 스테이크가 그곳을 벗어나 밖으로 나가 버린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가정집. 광고는 집에서도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노래를 통해 재치 있게 표현한다. 여기에 더해 ‘스테이크아웃’이라는 단어의 언어유희를 통해 스테이크의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는 것을 새롭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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