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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ifland)에서 열린 마음 따뜻한 시상식

– 코로나19 예방위해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공모전 메타버스 시상식 개최
– UCC부문 ‘아름다운 가치사전’, 수필부문 ‘새떼의 암호를 풀다’ 대상수상
– 감동노동자의 고통을 알리고 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지속 전개

롯데홈쇼핑과 선플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3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수필 공모전 메타버스 시상식 수상자들이 단체 이프랜드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과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은 ‘제3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UCC·수필 공모전’ 시상식을 메타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지난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프랜드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과 롯데홈쇼핑 ESG팀 김현수 팀장이 감정노동자 배려 문화 정착을 위한 본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 참가자에게 영상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상종 전국선플교사협의회 회장과 총 32개팀의 수상자들이 메타버스 시상식에 참여했다.

제3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수필 공모전 메타버스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

제3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UCC·수필 공모전에는 지난 1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총 302편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독창성, 공감성, 표현력, 완성도, 인기도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UCC 부문에 감공팀(권혜영, 장성빈, 최지원, 한선욱)의 ‘아름다운 가치사전’.  수필부문에 박성근씨의 ‘새떼의 암호를 풀다’ 가 각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UCC부문 대상 감공팀의 ‘아름다운 가치사전’은 올바름의 가치를 가르치는 어머니와 성장해가는 아이의 대화를 담은 작품이다. 잊혀졌던 가치들을 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감정노동자를 위한 배려를 드러냈다.

또, 수필부문 대상 박성근 씨의 ‘‘새떼의 암호를 풀다”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택배 노동자를 돕기 위해 18층 까지 엘리베이터 열림 버튼을 누르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서술했다. 이 작품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말과 행동을 실천하는 감동을 전한다.

롯데홈쇼핑 ESG팀 김현수 팀장은 “콜센터의 상담원을 비롯한 많은 감정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기 위해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 감정노동자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응원과 배려의 선플달기 캠페인과 함께 이번 공모전 선정 작품을 일선 학교에서 인성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홈쇼핑은 고통 받고 있는 감정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리고 이들의 처우와 시민 의식 개선을 독려하기 위해,  2019년 업계 최초 선플재단과 함께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UCC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후 수필 공모전을 추가해 3회 째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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